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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똥할 마음에 들떠...
퇴근하자마자 맥주 대짜 하나 마시고...
자려고했는데...
보드장에 가져가야할 중요한 물건을 사무실에 두고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미 맥주는 다 마셨구요...
빤쓰만 입구 잘 준비를 마친 상황이거든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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