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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늦은출근길...
수원역에서 발안쪽으로 향하는 33번버스에서
뒷쪽에 자리잡고 zzZ...눈을붙이는데 ....
잉 ....?! 뭔냄새지 ?!
맨~ 뒤에 앉아계시는 50대 아저씨두분중 한분이 .....
너무도 여유롭게 담배를 태우시고 있더군요 ......
리프트...슬롭.....에서피는분들은 봤지만 .......정말~ 대박이었어요 ..
아저씨께 "이런곳에서 담배태우시면 안돼죠...." 라고했더니 ...... 어린노무자식이....그러시면서 윽박지르시네요 ...
음 .......... 아침부터 굉장히 황당한 경험을 해봤네요 ...
근데 기사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