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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테나2에서...통통하궁. 귀여운 꽃보더를. 가르치면서....
내 데크는 내려놓구. 손을 꼬옥 잡아주면서....
넘어지려는걸 발로. 데크를 받치면서 안넘어지게해주구....
알콩 달콩 예기하면서.....
슬롶을 내려가구...너무 이쁘고 귀여웟엉..

이제 갓 연예를 한듯한 기분으로. 아테나2 슬롭을 내려왓징...



















갑자기......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
아놔 출근. 알람 소리가 아놔....아놔........
뭐냐 정말 ㅠㅠ 흐구흐구 ㅠㅠ ㅠㅠ 이건아니야 ㅠㅠ

꿈이엿다니...정말 행복하고 생생햇는데 ㅠㅠ
말도안대 아....
이제 갓 엣지넣으려고 안감힘 쓰는.초보인데...
허벅지는 터지겟고 하...이게 꿈이라니 ㅠㅠ
아......

정말 미치겟네 ㅠㅠ 이럴순없어....

잠시나마 연애를 하는 느낌이엿어 행복햇습니다 ㅠㅠ
엮인글 :

출동!에이미

2012.01.13 14:40:59
*.140.57.243

꿈에 저는 안나오나욤?

배고픈상태

2012.01.13 14:42:08
*.6.1.21

에이미님 폰이시군요 ㅋㅋㅋㅋ 로긴이 ㅋㅋㅋㅋㅋ

Sibil

2012.01.13 14:48:04
*.70.5.70

혹시..누나엿나용???!!!누나인거 같기도......

출발!에이미

2012.01.13 15:06:16
*.140.57.243

ㅡ.ㅡ ; 연식이 어케되시나염? 엑스누나 해드려야 하놔... ㅋ

Sibil

2012.01.13 15:24:55
*.70.5.70

연식이...새것은 아니고....
엑스누나가 힘들면....
동생 가드쳐주실정도까지만...ㅋ

아침에사과

2012.01.13 14:45:34
*.186.50.38

꿈만 꾸었을뿐인데 .. 아침부터 허벅지만 터졌을뿐이고 .. ㅎㅎㅎㅎ

(저도.. 자는순간까지 검색을 하고 잤더니...꿈에서는 보드를 타고 아침엔 괜히 삭신이 쑤시고 ㅡ,,,,ㅡㅋ )

Sibil

2012.01.13 14:48:59
*.70.5.70

너무 안생겨서. 꿈에서라도 위로해주나봐요 ㅠㅠ

이웃집또터러♪

2012.01.13 14:45:38
*.126.139.39

올레~ ASKY

Sibil

2012.01.13 14:49:51
*.70.5.70

탈때마다 역엣지 걸리셔랏!!!파핫.....

배고픈상태

2012.01.13 14:42:30
*.6.1.21

왜 전 혼자 타는 꿈을 꾸죠...-0-??
진정한 asky라 그런가......

Sibil

2012.01.13 14:50:41
*.70.5.70

주무기전에. 너무 외롭다는 생각을 해보심히!?

matthaus

2012.01.13 14:43:48
*.194.110.165

아.. 이건 눙물이.. T T

Sibil

2012.01.13 14:51:25
*.70.5.70

동정 눈물 감샤 감샤 T T

팝콘이조아

2012.01.13 14:44:20
*.244.107.236

눈물이...ㅠㅠ

Sibil

2012.01.13 14:52:05
*.70.5.70

그저 웁니다 ...ㅠㅠ

성우공주

2012.01.13 14:45:51
*.63.246.114

훌쩍~ㅜ_ㅜ

Sibil

2012.01.13 14:53:27
*.70.5.70

여기 휴지요 ㅜㅜ

Jekyll

2012.01.13 14:47:49
*.214.115.131

꽃보더분... 이분좀 구해주세요...
단!
내용과 꼭 같이요... ㅋㅋㅋ

참... 한줄 빼멌었다.
농담입니다....!

Sibil

2012.01.13 15:04:29
*.70.5.70

헉...그사이 댓글수정 ㅠㅠ
그대로 두시집!!!!ㅋㅋ

Jekyll

2012.01.13 15:14:30
*.214.115.131

그대로 두었다가는...
왠지 테러를 당할거 같은 싸늘함에... 수정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Sibil

2012.01.13 15:28:23
*.70.5.70

혹시알아욥??! 도움을 주셔서 장비를 뙇???ㅋ

v릴로v

2012.01.13 14:55:00
*.137.229.181

제목만 보고 댓글 답니다.


"꿈인줄 알았어.."

Sibil

2012.01.13 15:05:30
*.70.5.70

어찌......

토끼삼촌

2012.01.13 14:57:41
*.61.23.34

이게 그 유명한 아씨 발 꿈(욕아님) 이라는 거군요..

토닥토닥 우리 통닭 같이 먹어요~~

Sibil

2012.01.13 15:08:13
*.70.5.70

날개를 쳐묵 쳐묵....

오방나르자.

2012.01.13 15:03:32
*.171.2.118

태몽이네여~!

Sibil

2012.01.13 15:25:49
*.70.5.70

저아직..그럴나이가 ㅠㅠ
주위에 흠...가족인가??;

miiin♥

2012.01.13 15:11:16
*.119.251.170

ㅌㄷㅌㄷ ;;

Sibil

2012.01.13 15:26:29
*.70.5.70

ㅌㄷ ㅌㄷ. 이 간결하고 와닿네용..

굿라이더d

2012.01.13 15:15:38
*.182.182.10

꿈마저 부럽다

Sibil

2012.01.13 15:27:02
*.70.5.70

아예 경험을 하지 않으시는게 ㅠㅠ

보드니~♡

2012.01.13 15:14:40
*.135.219.247

꿈마저 부럽다(2)

Sibil

2012.01.13 15:27:29
*.70.5.70

후유증 남습니닼....

울루사

2012.01.13 19:37:26
*.253.98.18

전 지난시즌 대명 중상급 코스 하단에서 갑자기 나타난
아리따운 꽃보더와 서로 부둥껴안으며 부르스를 추면서 내려왔습니다.
기분이 째지는게 아니라
코스 밑에서는 장인 장모님, 마눌이 그광경을 구경을 ㅠ.ㅠ
사람도 없어서 첨부터 다 보았다눈..

설탕공장

2012.01.14 06:23:54
*.85.60.241

꿈에서 화장실 찾으면

현실에선 오줌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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