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테나2에서...통통하궁. 귀여운 꽃보더를. 가르치면서....
내 데크는 내려놓구. 손을 꼬옥 잡아주면서....
넘어지려는걸 발로. 데크를 받치면서 안넘어지게해주구....
알콩 달콩 예기하면서.....
슬롶을 내려가구...너무 이쁘고 귀여웟엉..
이제 갓 연예를 한듯한 기분으로. 아테나2 슬롭을 내려왓징...
갑자기......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
아놔 출근. 알람 소리가 아놔....아놔........
뭐냐 정말 ㅠㅠ 흐구흐구 ㅠㅠ ㅠㅠ 이건아니야 ㅠㅠ
꿈이엿다니...정말 행복하고 생생햇는데 ㅠㅠ
말도안대 아....
이제 갓 엣지넣으려고 안감힘 쓰는.초보인데...
허벅지는 터지겟고 하...이게 꿈이라니 ㅠㅠ
아......
정말 미치겟네 ㅠㅠ 이럴순없어....
잠시나마 연애를 하는 느낌이엿어 행복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