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날 ..성우를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비팍 시즌권자로서...설질 최고더군여..
전날과음을 하엿는데동..눈이좋아..몸이 말을 들어주더군여....
그리고 스키장 한번두 못갓는데...내일 비번인데..
아는지인이 꽃보더분과 탈터이니..같이타자고....어흡...꽃보더란소리에..무조건 스키장으로 가고싶으나..
절친들이..얼음낚시를가스..빙어나 잡아..이슬이한잔을 걸치자고..,,,, 아..이것도 떙기고..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밤새 고민해야겟습돠...
... 처음 자게 글써보는데.. 그냥 망글이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