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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00

일요일 휘팍을 다녀왔는데...카페테리아에서.....

조회 수 697 추천 수 0 2012.01.16 18:03:11
우랍찹숑 *.181.149.63

 

휘팍 카페테리아 한쪽 구석에서 무한반복되던

 

타코야키송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세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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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에이미

2012.01.16 18:05:42
*.236.70.221

3시즌 상주한 저는
겨울만되면 요리할때마다 불러요... ㅋ

우랍찹숑

2012.01.16 18:10:58
*.181.149.63

그 노래만 몇년째 나오나보져 ㄷㄷ;;;

Sibil

2012.01.16 18:13:04
*.70.105.52

상주방가면!! 만들어주시나요?!! !!

출동!에이미

2012.01.16 18:21:11
*.236.70.221

총각 걍 우리집으로 오게나.. 한우꼬기 보끔밥 만들어주겠네 ㅋ

Ricky!

2012.01.16 18:08:39
*.211.56.135

조금더 들으시면 잘때 환청들립니다. ㅋ

우랍찹숑

2012.01.16 18:11:25
*.181.149.63

어느새 세뇌되서 찍은 영상에 타코야키송을 삽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2.01.16 18:12:40
*.142.79.205

타타타코야끼! 타타타꼬야끼!!!

김혜선0720

2012.01.16 18:15:31
*.40.206.164

잉 타코야키 거기서 파나요 ㅠㅠ? 유스안에 있던거 없어진줄 알고 맘 아파 했는데 ㅠ0ㅠ

惡夢

2012.01.16 18:19:43
*.50.21.20

네 그 타코야키송 무한반복하는 가판이 카페테리아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ㅡㅡ

종니달리고

2012.01.16 18:38:13
*.226.201.41

저도6박7일동안잇으면서 다외웟엇죠ㅎㅎ

바람켄타

2012.01.16 19:03:11
*.149.25.67

그것이...고도의 타코야키 판매전략이에요~

작년에는...유스 2층 화장실에서 똥을 싸고 있노라면...
화장실 나오면서 자연스레 타코야키송을 흥얼거릴며 손에는 타코야키가...

신기한 체험이었어요~

수용성

2012.01.16 19:03:56
*.130.253.251

아..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공감이요 ^^

포도봉봉

2012.01.16 19:53:10
*.161.16.40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 다꼬야끼~ 다꼬야끼~다꼬야끼 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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