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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녀석 장비 맞춰주려고 근처에 있는 샵에 다녀왔어요


(학동이랑 비슷..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여러 샵들이 모여있는곳이에요)


버휑 바인딩과 팀휑 부츠 골라주고..


데크를 구경하는데..


버휑 커스텀휑이 뙇!! 세일이 뙇!! 650불에 뙇!!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즈도 뙇!!!


카드를 들고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


카드를 집에 두고간 현명한 선택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근데 자꾸 머리에 아른아른거려요..


큰맘먹고 지른 말라바인딩을 얹혀주고 싶어요..


3시간뒤에 셔틀 타러가야되는데 안자고 이러고있어요..


쓰다보니 또 망글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틀렸니습다

2012.01.06 19:03:16
*.232.26.243

저도 장비처음사러갔을때 커텀X 보고 걍사왔음 ㅋㅋㅋ

그걸로 폭풍낙엽 연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tLessRideMore

2012.01.06 19:03:14
*.16.52.232

빨리 자야되는데 ㅠㅠㅠㅠ 머리에 아른거려서 못자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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