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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다녀와서 귀찮아 그냥 ㅡ 이 모양으로 옆으로 세워놨더니 눈이 녹아 물이 흥건하고 녹이 슬어있네요;;
그래서 그거 닥는다고 수건으로 슥삭슥삭 문지르다 손가락이 스윽.
악,,,,,
피가 뚝뚝뚝,,,,,
손이 베이는군요,,,,,, ㅜㅠ
생각보다 깊게 베였어요;;;;
이렇게 날카로울줄이야.....;;;;
파상풍 걸리는건 아닐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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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에겐 고가의 보드복을
엣지에 찢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후론 데크 들고다닐때
옷에 안닿게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