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보딩 관계에대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데크는 최하단 그위는 묶여있는 발과 발목 등등.. 자유로운건 허리와 무릎뿐..
제가 허리 다치고 보니 허리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하단걸 느꼈습죠..
특히 숏카빙시 허리의 로테이션으로 방향전환이 다이나믹하게 가능합니다요..
제생각이지만 허리 없는 보딩은 재미없는 노친내의 보딩일뿐.. ㅎㄷㄷ..
어제 글쓰다 만글이 자동 저장되있내요.. ㅎㅎ
오늘은 원래 딴글쓸라고 했는데;; 까묵었어요 ㅎㅎ;;
치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