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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보딩

조회 수 310 추천 수 0 2012.01.05 01:44:04

허리와 보딩 관계에대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데크는 최하단 그위는 묶여있는 발과 발목 등등.. 자유로운건 허리와 무릎뿐..

 

제가 허리 다치고 보니 허리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하단걸 느꼈습죠..

 

특히 숏카빙시 허리의 로테이션으로 방향전환이 다이나믹하게 가능합니다요..

 

제생각이지만 허리 없는 보딩은 재미없는 노친내의 보딩일뿐.. ㅎㄷㄷ..

 

어제 글쓰다 만글이 자동 저장되있내요.. ㅎㅎ

 

오늘은 원래 딴글쓸라고 했는데;; 까묵었어요 ㅎㅎ;;

 

치매인가??:;

엮인글 :

토네이도신

2012.01.05 01:47:13
*.226.223.105

이글이 그렇네요 허리없는 보딩...

악플레이™

2012.01.05 01:49:40
*.226.223.59

일단 끝에 물음표 때문에 기문답으로

답변을 하자면....네

ㅌㅕ

토끼삼촌

2012.01.05 01:55:30
*.113.129.203

네, 캐나다에서 강사자격증 따고 온 친구가 저한테 그런 말 해주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무릎과 하반신만을 쓴다구요.. 쓰신 내용이 맞아요. 허리는 잘 써야되죠~ 대신 허리가 어디인지 모르는 전.. 뜨끔..~~

조조맹덕

2012.01.09 01:01:19
*.32.154.73

원래 다쳐보면 해당 부위의 고마움을 깨닫죠. 제가 웨이트를 오래해서..
손목부터 발목, 어깨, 삼두, 이두, 허리 다 다쳐보니... 정말 어디를 다쳐도 다 지장이 갑니다.
그나마 발목은 운동엔 하체빼곤 서서하는 운동을 제외하곤 상체는 대충 어떻게 되는데
생활에 젤 큰 불편. 손목은 생활도 불편한데 팔, 어깨, 흉근, 등 다 영향. 어깨는 흉근, 어깨 운동
지장. 삼두는 팔, 어깨, 흉근 다 영향. 이두는 팔, 등 영향. 여튼 어디 하나를 다쳐도 전부
연계 지장... 안다치는게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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