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언 알바생이야요 ㅋㅋ
삭도는 아니지만....
걍 네이휑 판처럼. 음슴체??가뭔지모르지맘. 가보겟음..
방에22살. 갖 전역한. 친구놈들이4명 들왓음
삭도일을하는데. 여기저기 헬퍼를. 왓다리 갓다리 햇음.
김판휑 이랑 놈과. 김태휑라는 2놈니 힐콘도로 헬퍼를 갓엇음
그롼디. 김태휑이라는 놈이. 새로들어온 알바생이 이쁘다며 김판휑한테 장난으로 야. 제이쁘다 번호좀 따다 주라 ㅠㅠ 왈..
김팜휑이 원래 이런거 잘안하는데. 그날은. 갑자기 말떨어지자마자 여자 알바생으로 슬금 슬금 다다감......
검지를 치켜세우며 저쪽에 잇는 김태휑을 가리키며 하는왈!!(김판휑은. 키도작고. 좀 운동하는놈 페이스는 뭐.
저기 저쪽에잇는애가 번호좀 달래요....
그러자 여자가 번호를 안주고. 도망감....
그러자 김판휑은. 멋쓰러운척. 다른알바생들도 가치잇는
김태휑 무리쪽을 향해. 큰소리로........
야!!김태휑!! 김태휑!!!!!
애가. 너한테 번호 주기 실태!! 그러면서 무리쪽으로 이동...
김태휑은 어이가 없어하면서..김판휑과. 머라머라함 ㅋㅋ
저쪽 멀리 여알바생도. 그상황을 보고잇엇음...
저녘 시간이 지나서..알바형들이 김태휑에게 여알바생한테 이거 먹을것좀 가따주라며 시킴.. 김태휑은 먹을걸들고 가서 주려하는데. 4번정도 거절하더니 받음..그후 마지막 일을 마치며 연인과 함께먹으면. 따땃하고 달콤하고 맛나는 커피를 사들고 다가감. 아까 낮에. 죄송햇다고..미안하다고. 하며 주려고 다가갓는데....
여알바생의 몸짓.....!
뒷걸음질을 하면서. 손사레를...아니여 괜찮아요..정말 괜찮아
요. 아니요..그게아니라...자꾸 받기만해서. 미안하다고..하면서.커피를 받고 도망감ㅠㅠ. ㅋㅋ
김태휑은.. 착하고. 페이스도 갠찬은데... 참 ..
야!! 제가. 너한테 번호주기 싫태를 큰소리가 ..참 너무 ㅋㅋㅋㅋ
기차안에서. 폰으로. 이짓하니 힘드네요 ㅠㅠ ㅋ. 가치 놀아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