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뇽하셨습미다!!!!
라고 인사해봐야.............이제는 아는분이 없을득...............
작년 이맘때 자게에 상주하던 데스티니..( aka 데쟌느,슴가달린 갯츠비 ) 라고 합니다...
하아..이제............
4일만 지나면...........
만으로 따져도 이십대후반이군요...ㅠ_ㅠ
이십팔세.......흐엉엉엉웅규규으규흐규그휴거ㅠㅠㅠ
( 욕 아닙미다 )
걍...오랜만에..
빼꼼하러 와봤어요*'ㅡ'*
다들 안전뽀~~~~오딩 하세요!
아힁힁힁힁♥
(호....혼잣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