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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끝난 마당에
오랜만에 들른 자게에 난데없는 ㅅㄹㄴㄷ 님의 고백글이 딱~~!!
솔로여러분들
ㅅㄹㄴㄷ 님 처럼 용기내서 고백하세요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부끄러워 고백을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계신분들
용기내세요!
ㅅㄹㄴㄷ님 처럼
정 부끄러우시면 댓글로 연습하셔도 좋.........응?;;
ㅅㄹㄴㄷ님 vs 황매룍님 격사 하세요..ㅊㅋㅊㅋ
2011.12.27 15:45:45 *.149.215.12
2011.12.27 15:47:28 *.75.62.97
2011.12.27 15:44:42 *.38.144.252
2011.12.27 15:45:24 *.236.111.183
2011.12.27 15:48:00 *.156.122.70
2011.12.27 15:52:22 *.149.215.12
2011.12.27 15:52:16 *.38.144.252
2011.12.27 16:35:24 *.230.104.21
2011.12.27 15:44:07 *.154.46.55
2011.12.27 15:48:58 *.226.193.14
2011.12.27 15:49:37 *.75.62.97
2011.12.27 15:46:22 *.234.225.61
2011.12.27 17:18:13 *.33.16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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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강제고백이 맞을듯.ㅋㅋㅋㅋㅋㅋ
원하시는분들은 제가 강제 고백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