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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 심스 호라즌을 무지게 다리 너머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과 함께 샵을 돌아 다녔죠..
목표는 역캠버!!!
이것저것 보다가 샵 직원분 이 "버튼 11/12 HATE"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유아틱한 프린팅에 아 이거는 패스욤 이렇게 했더니...
혹시 프린팅만 보시나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건 아니었지만 너무 유아틱 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기능이 대박인데 그러면서 기능설명과 함께 프린팅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프린팅의 의미를 알고나니 더 사기가 꺼려졌지만...
그 탄력에 반해 사버렸습니다... -_-
흠....
쓰다보니 마무리가 안되는군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하지 ☞☜
-_-
그냥 데크 산거 자랑글인거 같습니다.. ㅠㅠ
-- 11/12 HATE 프린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