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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02:45:19 *.34.125.160
저도 좀.. 데려가주세요 요새 제꿈이 좀 험한....
어젠 박칼린씨가 제 고딩 음악선생으로 나오셔서 나머지 겅부 시켰어여.. 엄청좌절하고.. 짜증내고 창피하고..
꿈에서까지... 민폐 ㅜ.ㅜ
저도 좀.. 데려가주세요 요새 제꿈이 좀 험한....
어젠 박칼린씨가 제 고딩 음악선생으로 나오셔서 나머지 겅부 시켰어여.. 엄청좌절하고.. 짜증내고 창피하고..
꿈에서까지... 민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