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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발디파크란 큰 물에 가보니... 여러 데크들이 참 다양하게 있긴 하네요.
정상 흡연실에서 담배 피고 나와서 바닥에 있는 데크를 베이스만 보고 집어 갔는데...
저기요~~ 그거 제 데크 거든요!!!!
잉? ? ?
심지어 바인딩도 같은 제조사...ㅎㅎㅎㅎ
그렇습니다. 베이스만 확인하고 똑같길래 남의 데크를 천연덕 스럽게 들고 걸어갔습니다. ㅠ ㅠ
죄송합니다.... 하고 얼릉 드렸지만... 하... ㅠ ㅠ
동네 스키장 다니다가 큰곳을 다니다 보니... 똑같은 데크도 있으니 본의 아니게 이런 상황이 발생도 하네요.
그거 대명에서 전형적인 수법인데...................설마........ㅋ
스티커질은 좋아하지 않아서.... 독특한 스텀패드로 구분을.....
예를들면 형광설인스텀패드 같은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