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알리는 좀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데크 탄성도 감 좀 잡은거 같고여..
그런데 몸이 공포감을 잊지못해서
빙글빙글 도는건 못하겠네여...
그러다가 주말에 친구랑 놀러갔는데
제가 이번 시즌에 360 돌리면 소개팅 해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의지는 크나 몸이 역시나 반응을 못하더군여...
저 ASKY 벗어나게 도와주실 분 계시나요~~
탈ASKY 를 위하여~
2011.12.19 21:21:27 *.161.171.107
2011.12.19 21:26:00 *.194.61.158
2011.12.19 21:26:17 *.131.141.64
2011.12.19 21:45:04 *.65.142.104
2011.12.19 21:49:01 *.131.141.64
2011.12.19 21:44:01 *.193.52.250
2011.12.19 21:55:32 *.136.203.62
2011.12.19 22:05:08 *.131.141.64
비발디 크리스마스때 사람많을까요.. [14]
낼스키장가고싶은데 여친이 영화보자네요... [20]
오늘 비발디에서 꽃보더 못보셨어요??? [17]
오늘 상처 받았습니다 ... [45]
8시간 부츠를 안벗었더니.. [16]
깜찍초야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4]
보드 장터 카테고리 오류 수정해주세요~ [2]
완전 병아리 아저씨 보더도 장비 질렀어요. [11]
여자가 솔로보딩해도 이상하진않겟죠? [37]
하이원 시즌 버스업체 핸드폰 번호 무단 도용 주의 [2]
최근 스키장에서 보기 싫었던.... [5]
이런 잡배 같은! [2]
앜ㅋㅋㅋ 셔틀 심심해 ㅜㅜ [3]
이번 시즌 무조건 360 성공하기 [8]
두번다신 경험해 보고싶지 않은 일 [14]
정전이네요.. 내일 두번째로 가볼려고 합니다. [7]
초보보더 장비풀셋 질렀습니다!! [16]
비발디... [5]
휘팍 보고있나? [12]
아직까지 맆트에서 흡연하는분들이 있네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