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부터 일때문에 한달반정도 학교기숙사에서 살거같아서
첫보딩은 1월 말에 하겠구나..싶었는데 갑자기 남동생이 보드를 타러 가자고 함!
오키 콜~해서 급 보드복을 꺼내서 주섬주섬 입어보고 고글까지 풀 장착한 뒤에!!!!!!!
남동생앞에서 한바퀴 휘리릭 돌면서 " 나 어때?? " 라고 물어보니 남동생 표정이 참..=_=..
그래서 솔직히 얘기해봐 ! 뭐가 이상해?? 라고 물어보니까..ㅋ....ㅋ......
" 아니...그냥저냥..괜찮은거같은데...... 너 얼굴이 그냥 좀 이상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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