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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정말 좋거나 , 평판이 안좋더라도 이용인원이 1년사이에 10.000명 30.000명
늘거나 줄지는 않을겁니다.
모 스키장의 경우도 평판이 안좋아도 3~5년을 두고 시나브로 이용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투가 올해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이니 올해보단 내년이 , 또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기대가 된다 할것입니다.
예전에 약점으로 잡히던 바람문제도,
이제는 의류장비들이 많이 좋아져서 어지간한 한파,바람에도 춥지않게 즐기는 인구가 많아졌고요.
스키어.보더들이 추구하는 바도 바뀌고 있기때문에,
슬로프와 인프라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문제 없을거로 보여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주말 하이원 스키보더라 오투 꼭 가보고 싶은데 안가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