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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안내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야땡.들어왔는데 나름 좋습니다.
알파인 해머덱은 거의 안보이고 초보분들만 많이 있네요
체력만 받쳐주면 새벽까지도 탈 수 앴을듯 합니다.
원래 곤지암은 그지같은 설질로 타는겁니다....
'에고 힘들어..'
(내년엔 인원관리좀 하자 지암아!)
알파인 해머덱은 거의 안보이고 초보분들만 많이 있네요
체력만 받쳐주면 새벽까지도 탈 수 앴을듯 합니다.
원래 곤지암은 그지같은 설질로 타는겁니다....
'에고 힘들어..'
(내년엔 인원관리좀 하자 지암아!)
원래 곤지암의 슬로건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시즌은 짧게 운영하지만, 인원관리와 설질관리를 하므로 조금 더 비쌉니다 였습니다. 근데 올시즌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시즌은 더 짧고 가격은 여전히 비싼 스키장으로 끝났습니다. 설질은 양지리조트 보다 못했고요 최악의 곤지암이었습니다 올해 코스 이름 바뀐거부터 썰매장에서 애기랑 동시 탑승 못하게 하는거 등등 뭔가 경영의 거지같은 변화가 많아요 리더가 바뀐게 아닌가 강한의심이 들고 그 영향력이 정말 엄청나다 라고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곤지암 개장때부터 매년 일주일에 한번이상 방문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번주 용평가서 눈꽃구경 다녀왔는데...
내일 오전 곤지암 가능할까요??
ㅋㅋㅋ......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