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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근처 서식중이라... 시즌권도 찾을겸.. 8시 20분 경에 도착..
주차타워 지하2층에 주차 했으니,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제타2와 그 옆..그리고 그 옆옆..그리고 휘슬이 오픈되어 있었네요..
설질은 10점 만점 7점 정도 되는거 같은데, 눈의 두께가 얕아 넘어지면 바로 얼음이랑 접촉..
군데군데, 자갈밭도 있긴 하구요.
10시 정도 되는 강습받는 분들..기타 등등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그래도 리프트 대기 시간은 2분 내외...
5번타도 도망나옴... 오랜만에 탔더니 허벅지가 아프네욤.;;
10시 20분 정도 나올때도 주차타워 꼭대기지상으로 주차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