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한달만에 곤지암 방문....조카들 가르쳐 주느라 타지도 못한 한을
오늘 풀으러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탔습니다.
곤지암 리조트 진입 하면서 보이는 슬롭 보면서 오늘 장사 안하는줄 알았다는...ㅡ,.ㅡ;
사람이 엄서~~~~요~~~~
리조트 지하 주차장도 첨으로 주차해봤네요.
2시간 타다 급격한 슬러시에 지쳐 집에 왔습니다.
내일 오전 땡보딩에 도전하려고요~~
ps. 친구가 찍어준 내 동영상보고 급 실망감에 의욕이 떨어졌어요 어쪄죠~
동영상은 공유해야 제맛이죠 ^^ 공유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