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시간 눈치 보면서 시간 보내는데 문자와서 보니 에덴밸리 1차 특판 문자네요
작년에는 하이원에 갔는데....
물론 에덴밸리 보다는 좋지만 너무 멀어서....가족이 이동하다보니 숙박비에 기름값에...
새벽 5시에 일어 나지도 않은 아이를 차에 싣고 새벽길을 혼자 운전하면서 가는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와이프의 말에 올해는 다시 에덴으로 한번 가보고 정 안되면
내년에 다시 다른 곳에 가자고 하네요....
올해는 1-2번만 원정을 가자고 하네요.....
네....네....와이프가 차 사주고, N8 ti 도 사줬으니....분부 받잡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ㅎㅎ
부부권+2자녀는 500장 한도에서 4장을 차지 할까요? 1장을 차지 할까요?
아님.....500장이 뻥일까요? ㅎㅎ
에덴 소식 이었습니다~~
루지로 새턴도 안열면서
금액은 일절 양보 안하는군요 ^^ 제설 열심히 하는건 인정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