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소식전할께요...
7시에 도착하자마자 x슬러시보고 아~~괘니 왔구나..
영상7도 이상을 꾸준히 찍어주시더니 장대비가 내리네요..
마지막 상황은 거의 스키장 폐장 수준 이었습니다
리프트권은 왜그리 인식 안되는게 많은지..
저포함 여러명 바꾸러오시고..
물웅덩이를 지나 물에서 건져올린 리프트 타고 슬로프를 미끄러지든 내려오니 어느새 궁디고 자시고 다 젖어서 딥빡침으로 일행들과 철수~~아~~참고로 도로는 여전히 조심안하면 어디 쳐박혀 죽을것 같은 비포장이 여전하구요..
당분간은 가기도 싫네요..이사를 가던지 해야지원..
오늘 에덴에 계셨던 분들 욕봤싐니더~~ㅋ
그래두 에덴 추천 누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