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쓰다가 날려서,,다시 씁니다..에공,,,

제 나름데로 엉디 보호대, 크래쉬패드 사용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사진은 아래 첨부했구여,

사양의 장점,

엉덩이, 골반뼈, 꼬리뼈, 허벅지를 잘 감싸준다는 것,

피팅감이 좋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넘어져도, 이래 저래, 잘 보호됩니다.

이하는 사양 불만족입니다.


하지만, 일케 넘어지면 다치지는 않겠지만,

정확하게 엉덩방아를 찧었을때,,,

그 부분에는 패드가 안들어 있다는 겁니다.

오리지날 꾸숑부분이라고 하나요??

더러는,,문방구에서, 뭐 사다가,,,

거기에 패드를 덧대는 실력도 있는데,,,저는 바느질 실력이 없어서리,,,

(솔찍히 군대에서 훈련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달라고 할때,,

바느질 못해서,,눈물이 나더라구여,,떠업...그래도 그때는

군인정신으로 어케 어케 달았는데,,,솔직히 바느질이 아니고,,

메달았지만,,,ㅋㅋㅋ)

걍,,, 엉디로 버티고 떠업...

뭐라고 말해야 할지???

그니까,, 원숭이의 엉디를 보면,,빨간색,,군살이 잡힌 부분 있잖습니까???

그 부분에,,, 패드가 없어여,,ㅜ.ㅜ

그때야,, 균형을 잡고 넘어진 것이니까, 그다지 다칠확율을 없지만,,

암튼,,그건 불만족입니다.

구입가격은 6만5천원 임돠,

그럼,,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