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사용하면서 불만족햇던부분...
자켓: 앞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목부분있는곳이 너무 뻣뻣해서 살에 쓸린다,,
그 부분에 뽕을 넣은것두 아니구 ㅠ.ㅠ;;
코있는데 까지 올라오는거 같음 고개숙이거나 움직일때 매우 걸리적거림
-자켓밑 줄이는장치?? 말안들음...쪼여두 다시 풀림,,묶어서 사용하구 있음,,
-시즌권주머니?? 그런거 없음,,,첨나왔을땐 분명히 있었는데,,옷정보보면...
-손목부분 밴드처리가 엉성함..밴드가 아니라 다마장에서 쓰는 토시랑 비슷함 ㅡㅡ;;
-탈착식으루 되어있는 털달린 모자...진짜 쓸모없음..실제로 모자를 붙이고 탄적은 없으나 잠깐 입어본결과 거치장스럽다는 생각만이 들었음...모자를 붙이면 더 안어울림..ㅡㅡ;;
바지:거의 만족하면서 잘입고있으나 역쉬 문제가 좀 있음..
-일단 발수? 땀이나 수증기 배출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빡세게 타거나 좀 더운날에는 엉덩이 부분이 좀 눅눅한정도..첨에는 방수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 데집에오는 차안에서 알았습니다..수증기 배출이 안된다는것을..
어떤분은 아예젖어버린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정돈 아니었구 눅눅한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통풍구 자크를 열고 타면 해결됩니다..
-허리후크?라고 해야되나 바지에 자크올리구 다시 잠그는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
개그바지는 왠만하신분들은 벨트 않하고 그냥 찍찍이로 조절하셔두 될겁니다,,
근데 이 부분이 배에힘을줄때 그냥 풀려버립니다..후크가..
제가 그렇게 배나온넘두 아니구 많이 앉거나 하면 풀려버리더군여..똑딱이가 2중으루 되어있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 느낌상 바지가 확~내려간는 느낌입니다..
-바지 밑단 자크의 허벌레함..ㅡㅡ; 기냥 벌어진다는 단점이..
*장점=삼성직원가 17만원 안되는 가격이 한세트,,저랑 제 여친 두세트해서 37만원두 안들었습니다..
37만원? 유명브랜드 자켓값밖에 안되져...이런거 감안한다면 매우만족한다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몇번 입어본결과 이런 문제점들이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세일하더군여,,세트에 19마넌정도루...제가 알기론 이 모델이 하루에 1700장정도 팔린걸루 알고있습니다. 대박이져....
제일 실망했던 부분은 원래 상품의 정보와 디자인이 바뀌었다는거였습니다..저만 그러면 모를까 제 여친껏두 그랬으니까여..
쩝,,술을 먹구 왓더니 쓸데없는 글이 자끄 늘어나내여 ㅠ.ㅠ;
읽기두 힘들게 썼는데 술취해서 그려려니 하시고 이물건 사시려는 분들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이정돈 감안하구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무작정 좋다라는 생각만하고 사시면 실망감이 크실수 있으니까여..
=========한가지 팁~!!!
브랜드로 내세운G-Surf 가 있으에도 불구하구 GAG라는 상표가 너무 많이 붙어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개그라고 하면 않좋은 이미지는 뻔한건데..
보통 지서프라는 브랜드 밑에 Gag라는 마크가 딸려있는데 일체형입니다 고무로..
전 그래서 밑에 Gag라고 써있는 부분을 가위로 다 짤라냈습니다..
G-surf란 마크만 붙어있는 셈이 된거져..
집에서 입어보구 아~~좀 깬다라는 생각을 하고 다 잘나내보니 훨씬 좋더군여...
다 잘라내시면 한15개정도 되실겁니다..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렇게 입는것두 좋을듯 하내여,,
그럼 주정뱅이는 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