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날에도 보드복도...
쉘플라이.....
엑스코어에...
이어서.....
알레테이아라는....
브랜드가 생겼네여.....
바지구입하고 3주정도 사용기를 올릴려구함당....

첨에 구입하고....
딱하고 느낀점은 이쁘다임당....
특히 누빈스타일은 건빵주머니와 엉덩이쪽 주머니....
주위에서 이쁘다라는 애기도 정말 많이 들었음당....

제가 라이딩위주기 때문에....
눈에 접촉할일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서...
첨에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램프로 들어가면서 방수에 문제가 생겼음당...
30000방이라는 방수력에....
걸맞지않은 물 흡수력....ㅡ.ㅡ;;;;
램프에서 앉아서 반딩을 채우다 보니.....
엉덩이가 차가워진다는 느낌이 팍팍들더라고여...
3시간정도 램프에서 있다가 벗어보니.....
빤스까정 축축해졌음당......
그날이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해서......
담날은 타사 만방짜리를입고갔고...
5시간정도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음당.........
또한 내구력도 넘 약하고 주머니또한 넘작아서 손이 잘 안들어가네여..
바지가 금방헤어지고있네여...
한마디로....
디잔과 가격엔 10점만저에 9점....
그외 방수력과 내구성 가타등등에 4점정도 주고싶네여...
알레테이아한테 한마디하라고한다면....
다른거 다 둘째치고 이거 삼만방맞아요라고하고싶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