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던 옷이 방수도 잘 안되고.. 몇번 구르면 옷이 너무 무거워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뭐.. 나름대로 싸게 사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좀 비싸게 산거 같아서
산 가격은 안올릴께요..
686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생각보다 무겁네요.
이너웨어를 떼면.. 그냥 겨울에 밖에 돌아다닐때 입어도 될것 같은데요.
온도계랑 비니(?) 비슷한거도 같이 주더군요.
사진만 올릴께요.
올 겨울,무주에서 salomon definition & drake matrix 바인딩에 이 자켓
걸치고 있는 사람은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