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이 올리신 Pre-burner 패딩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먼저 올리셔서
이번에 패딩과 함께 구입한 브로큰 에로우 팬츠사진 올려봅니다.
그리고 보드캐리가방도요.이건 안에 주머니 많고 헤드폰 줄 빼는구멍도 있고 등등 기능성 무지 좋은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다음주쯤에 자세한 사진 올리도록하고..
오늘은 바지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가장맘에 드는건 볼컴상의와 연동되어 자크식으로 커튼을 잠글수 있어서..
슬라이등해도 빤스 젖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진찍어준 동생의 성의 없음으로 초점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만미리 방수입니다..볼컴은 방수력과 가격과는 상관이 없더군요..2만방짜리도 이것보다 싸서고민많이 했습니다.
보더 라이센스라고 하는데 우끼죠?
같이들어있는 악세사리입니다..잡아당기면 안에서 와이어가 쭉 나오는것..밑에사진보면 아실꺼에요.
색상을 디카가 완벽히 소화하지못하네요..아쉬운점입니다..
좌측전면부입니다.전체적으로도 주머니는 있을만큼 있네요..
오른다리밑부분입니다..조그만 주머니는 뭘넣으라고 만들었는쥐..옆에 한반정도 열떄까지는 바지 안끌리더군요.다열면 좀 끌립니다..뒷금치부분사진못찍었는데 보강재가 덫대어있는데 끌릴것을 예상하고 만든듯합니다.
바지하단에 달린 커튼?인데 고무소재가 들어있어서 부츠신고 내리면 밀려올라가는것을 방지해줍니다.
통풍구는 가랑이사이랑 전면양쪽에 하나씩 또 있습니다.
소재가 다른 볼컴바지하고 좀 틀립니다..엠보싱..
젤 맘에드는 부분..프리버너 패딩이랑 합체해봤습니다..
아까위에사진에 나온 와이어 나오는 부수기재입니다..뭐에쓴는지모르지만 라이타나 열쇠매달면 될듯합니다..사진의 길이보다 1.5배정도 더 길게 나옵니다.
보드캐리가방입니다...자세한 내부나 보드장착모습은 다음주에 바인딩 데크 결합식 이후에 올리겠습니다.사진에선 안나왔는데 자세희보면 퍼즐무늬에 볼컴스톤이 군데 군데 박힌 패턴입니다.
후면부입니다..후면부로는 가로로 캐리가능합니다..전변부는 세로로 캐리가능..
에휴...시험떄라 눈치보여서 후딱 해치우느냐고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그랬습니다..
개장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저런거 따로 팔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