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에대해 단점쓰신분들 직접 사서 라이딩해보시고느끼시는점을 쓰신건지?그냥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깐 궁중심리에 그러시는건지.전 첫장비로 퀘스트보아를 쓰는데요..보아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많은데...이 와이어는 끈이랑 별다를께 없어보여요..잘 안잡아주신다고 쓰신분들 보아 수위치 더 돌려보세요 아마 피가 안통할정도로 꽉잡힘니다..그래서 전 살짝 풀어주거든요..너무쪼이면 복숭아 뼈가 아파서요.와이어 꼬이는건 풀면 되는거구 뭐 줄은 안꼬이나..아마도 보아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분들 보아가 없어서 그러는건지.....제가 써본결과 보아시스템은 보드부츠에 큰혁신을 가져다 준건확실합니다..다만 발들이 뜨네 마네는 부츠와 보더의 발과의 궁합인거 같음..
다만 단점이 잇다면 제가 플로우 바인딩을 쓰는데 앞꿈치가 다 까졌습니다..게다가 에이에스 신청했더니 정식 수입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울나라에 공장이 없어 외형 부츠 천이 까지고 찢어지면 수선은 구두방 수준이랍니다.. 피혁이나 다른 부품들은 수입이 안된다네요..
우리나라 보드제작업체들이 빨리 일어나 기술혁신하여 더 경쟁력이 생긴다면 우리 한국에서도 더 마음놓고 에이에스걱정안하며 훨씬 좋은 라이딩할수있을텐데...
경쟁력으로는 거의모든 보드제품이 기본이 20프로 세일인데...이런 거품부터 없애면 좋을것입니다...
뒷꿈치도 안뜸....몇몇사용자들에게 나타난 불량스러운 현상도 안나타남.
..꿈의 부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