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에 나와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을 다 검색하고 나서 32 304 부츠와 숀화이트 부츠 두개를 구입하였습니다.
304를 처음 신었을 때 느낌 "이걸 확 던져버려? ㅡㅡ;;"
두번째 신었을 때 느낌 "발이 덜 아프네? 신기..."
세번째 신었을 때 느김 "사람들이 최고라고 하는 이유가 있구만..."
제 주관적인 평가는 처음 신을때의 고통을 잠시만 참으면 최고의 피팅감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숀화이트는 아직 신어보지 못했지만 두 부츠의 특성이 다르므로 하드한 타입의 부츠중에서는 304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고통을 참으시면 천국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s : 304에 매료되서 숀화이트는 아마 다음 시즌에 신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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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농땡대마왕

2005.12.12 22:32:49
*.117.249.174

한시즌신고 났을때..."오~~이거 농구할때 신을까?" ^^
좋은 부츠죠~~^^

라스

2005.12.12 23:51:01
*.151.237.23

신고 벗고가 넘 힘들어요.ㅠ.ㅠ

구도사

2005.12.13 11:36:05
*.247.145.51

익숙해 지면 편하죠..신고 벗는데 시간으 좀 걸리지만..힘들지는 않게 되죠..

다시 시작

2005.12.13 16:21:12
*.99.82.61

조금만 익숙해지면 신고 벗기도 수월해 지던데요.. 304 정말 잘 잡아주고 신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가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츠인 듯 합니다.

09

2006.01.01 20:45:03
*.222.5.228

종종 농구화라는 얘기 보는데 참 말씀들 오버해서 잘한다...라는 생각듭니다. ㅋㅋ
04-05 팀투 두시즌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신고 농구하려면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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