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번째 부츠인 k2 t1 에 대해서 소개 할까 합니다.
기존의 보아시스탬이라 함은 외부만 조이는 그런 방식이엇습니다.
하지만 외부보아의 경우 노쓰산체스 디씨팬텀 그누 부츠등 발목 상단의
힘조절엔 탁월하나 발목이하로 가는부분의 와이어가 구지 말할것도없지만
유저라면 다 공통으로느끼시는 그런 부분 힘의전달이 가장 큰문제 엿습니다.
그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 이번엔 노쓰에서도 apx 계열의 부츠에 보아 외부분에
신경을쓴 제품도 출시 하엿지만 보아시스탬 자체가 보통의 남자 보더라면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가 힘 의전달 강도 그리고 와이어의 강도등엿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동호회서 장비 샛팅시 구지 남자라면 보아시스탬을 추천하지
않는 안티 보아 유저 엿습니다.
근대 이번에 제가 신게될 k2 t1 부츠는 그런 단점을 모두 커버하엿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 기술이 도입되엇더군요
아직 라이딩이나 그런건 못하엿지만
올해 크게 남자들께 인기끌게될 디럭스 스파크 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을만큼
가격적인 매리트와 기능적인 면이 모두 커버가 될만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아직 실사사진및 바인딩 결합사진이 없어서 추후 업글 해드리겟지만
지금 라이드 사 team,flight 와 드래이크 매트릭스 ,포디움 모댈에 본인기 껴본 결과
유격 간격 하나 없이 정말 이렇게 궁합이 잘맞을수가 잇나 하는 의문을 가질만큼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 되는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필시 제가 쓴이글에 반박하시는분들
딴지 거시는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최초로 시도되는 이너 보아시스탬에 이부츠를 보자마자 결정햇답니다. 잠시 디럭스 와 저울질을햇지만도
기본적인 발모양에서 조금 넓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는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부츠중에 하나입니다.
아직은 머가 좋다 속단할수는 없지만 제가 신엇던 노쓰케빈존슨 버튼 이온 라이드nova 부츠에
상응할만한 그런 부츠인것같음은 틀림없내요...

많은분들이 샵을 찾으셔서 수정해드립니다. 차병원 사거리 바이스포츠 입니다. (구)koss
문의전화 567-0272 가격은 #으로 문의해보세요
엮인글 :

댓글 '36'

홍서방

2003.10.21 15:21:36
*.192.243.190

우웁스. ^^ 가격도 좀 알려주세요

홍서방

2003.10.21 15:31:18
*.192.243.190

오옷 31이라면 그나마 매리트가 있겠군요..

홍서방

2003.10.21 15:32:38
*.192.243.190

제가 밑에 쓴 flow부츠들 최상급은 정가가 50마넌을 넘어가던데...k2부츠 31이라면...음..저스트카빙라이더님..구입하신 샵은 어느샵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쪽지로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_^

홍서방

2003.10.21 15:34:06
*.192.243.190

제가 발등이 무지하게 낮아서...정말 맞는 부츠가 없는데..저녀석은 좀 잘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

창쓰보더

2003.10.21 15:37:37
*.214.156.155

와 정말 기술력이 점점...

2003.10.21 16:49:21
*.118.78.158

이 부츠 넘 마음에 드네여^^ 어디서 구입해 할지도 좀 알려주세여^^

Knightº

2003.10.21 18:26:31
*.222.251.221

이 부츠는 기존 보아시스템과의 비교는 좀 어울리지 않는거 같네요..
기존 보아시스템의 최대장점인 끈을 묶고 푸는 과정의 편리함은 무시 된거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너는 발을 직접적으로 감싸는 부분이라 어느 정도의 유연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와이어라는 철선의 특성상 유연성은 없을거 같고 그로인해 장시간 부츠를 신을경우 굉장한 고통을 느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이너가 소프트 하다면 유연성은 좀 낳겠지만 소프트한 이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이너 보아시스템이 찰떡 궁합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

홍서방

2003.10.21 18:39:07
*.192.243.190

음 제생각은 ... 저같으면 일단 이너를 꾸아악 조여놓은후 외부 끈을 꽉묵은후 이너를 다시 풀러줄거 같습니다 ^^

Knightº

2003.10.21 18:45:22
*.222.251.221

그렇다고 유연성이 생길까요?.. 흠..
요즘 사용하는 이너끈으로도 충분히 꽉 묶을수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_-;;
흠.. 암튼 한번 신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네요.. 정확히는..

lucky13

2003.10.21 20:31:40
*.209.1.229

이 보아는 정말 보아 시스템의 편리성을 버린 제품 같습니다..
아예 이너랑 부츠에 둘다 사용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제품입니다..
물론 일반 보아부츠의경우 와이어가 끊어질 경우 그날 라이딩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이제품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걸 들었습니다만..
그렇다면 굳이 보아를 쓸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냥 끈을묶는 방식의 부츠도 마찬가지일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너에 보아가 있으면 그냥 끈으로 묶는 방식보다는 홀딩감이 좋을수 있을것 같지만 보아의 편리성이 사라진 아쉬운 부츠입니다..
그냥 디씨의 에어시시템이너와 비교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군요..
과연 어떤게 좋을까...

뉴페이스

2003.10.21 21:06:57
*.187.160.248

제생각엔 저부츠가 넘 안팔릴까봐 걱정되서 광고하시는 듯한 샾쥔장님 같다는....

글구 디씨 팬텀 부츠는 보아시스템이 아닙니다! 그것도 모르시는지!

글구 보아시스템 사용해본결과 신경좀 써서 조여 주시면 발등까지 엄청난 압박 느낍니다!

글구 보통의 남자분들에게 인기를 못얻다니요!
현재 보아시스템 부츠는 남자 보더들의 로망입니다!
돈만 있음 사버릴테야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일걸요!

글구 디럭스 스파크가 올해 인기를 끌지 안끌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제가알기론 지난시즌 마지막까지 샾재고로 남아 속을 썩인게 디럭스 스파크 였던걸로 아는데...

마지막으로 일단은 이부츠가 올해 첫시도되는 모델이니 기다려봐야 할것입니다!
사용해본 분들이 나름의 평가를 내리겠죠!
님도 실제로는 아직 이부츠를 착용하고 라이딩을 해보지 못했으니
님이 사용해보지도 않은 보아시스템 부츠들의 성능을 싸잡아서 비판하는것은
어불성설 이라 여겨집니다!

나반

2003.10.21 22:15:08
*.192.20.123

라이너부츠 끈 묶기가 힘든가요? 보통 슥~ 잡아당기면 다 조여지는걸로 아는데요.
(강철끈으로 꽉 조이면 소프트한 라이너의 경우 변형도 올테고, 아프기도 할텐데요)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팍팍드는 부츠군요.

우하하™

2003.10.21 23:17:10
*.248.204.3

의외로 주위에 보아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뎅...
저 포함해서...

^____________^;;;;

당췌 보아는 믿음이 가질 않아서뤼...
주위 평도 나쁘지도 좋지도 그냥 그렇구요...

싸나이

2003.10.21 23:31:14
*.163.20.53

보아 좋은데여...
와이어가 얇긴하지만... 교체도 가능하고...
그냥 일반끈보단 내구성도 좋은듯...
중간에 느슨해지지도 않고... 보아 써보니 좋아여...
근데 이너에 보아.. 안정감도 좋아뵈고 죽이네여... 오우.. 가지고 싶다...

싸나이

2003.10.21 23:33:22
*.163.20.53

윗분들 말처럼... 편의성은 배제된듯 하네여....
안 밖으로 보아시스템 달리면 대박 나겠당.... 그래도 새롭네여...

프ㄹㅣ스ㅌㅏ일

2003.10.22 00:22:45
*.205.231.14

왠지 보아는...위험해보인다는....타다가 기타줄 터지듯이 끊어지면서...상처를..낼것 같아염.ㅡㅡ
작년 스트라스투스 보니...보아끈이 텅쪽에...플라스틱을 갉아먹던데..무서웠습니다..ㅜㅡ

리군

2003.10.22 00:27:17
*.104.75.112

보아 너무 기계적인거 같아서..^^;; 힘들지만 올해는 열심히 끈 묶어야지요~

[imp]

2003.10.22 03:21:08
*.116.33.157

보아시스템이 남자들의 로망은 아닌거 같은데여 -..-;; Boa면 또 모를까...

전 아직까지 와이어로 내 발을 감고 있는게 미덥지 못해서... 아직까지 보아시스템에 대해선 비추쪽 입니다. 이너든 외피던 간에...

^^;

2003.10.22 10:01:09
*.196.198.40

음.. 생각보다..보아시스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의심하는 분들이 많네요?..
한시즌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타보니.. 정말 좋은것 같은데..꽉 조이고.. 저리면 풀고 다시 조이고 걸어다닐때 풀고 올라가서 조이고 쩝..... 그리고.. 그 와이어 왠만한 면 끊기지 않을듯 오히려 문제는.. 보아 다이얼(?)에 눈이 들어가면 와이어를 고정하는 부분이 딸깍딸깍하면서 걸려야 하는데.. 그부분이 눈이 끼여서 그런지 헐렁해질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뭐 확 풀려버리는건 아니라 상관은 없을듯.. 눈이 녹아 빠져나오면 원상 복구되더군요.

아이마미

2003.10.22 11:52:35
*.209.219.186

전 보딩을 하기전에 정성스럽게 끈을 묶는 것을 일종의 의식이라고 생각하는데..^^

헝그리보더

2003.10.22 15:17:40
*.148.216.93

저도 생각해보건데 보아는 이너쪽이 더 편하고 잘 잡아줄것 같아요....밖에 사용되는 보아는 조금씩 풀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더군요....글구, 가격적인 메리트도 좋네요...^^

허접라이더

2003.10.22 16:20:17
*.48.50.150

라이딩할때 이너의 조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발과 닿는 가장 가까운 이너가 발과 상당히 잘 밀착이 되면 그 만큼 힘 전달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제 생각에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전에 친구 k2부츠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상당히 기본적인면에서는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한 2년전 모델인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기본적은면을 만족시키고 기술과 가격을 더하면..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거 같은데요.
단 외국에서만요..
너무 우리나라는 주 브랜드가 보드계를 잠식하고 있어서...헤헤..
그냥 지나가다가 하는 소리 입니다..

파스냄새

2003.10.22 19:32:18
*.120.131.195

한시즌 보아를 사용해본 유저임다...
처음엔 무척망설이다 결국질러버렸죠...막상 한시즌타고보니 우려했던것은 모두 기우이더군요!!
확실히 잡아주고 내구성도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와이어가 늘 우리가보아온 끈보다 너무 얇게 나와서)
와이어가 손상되거나 다이얼이 파손된다든지 무척 걱정을 했는데 실상은 내다리가 압사될정도로 잡아주더군요....제생각엔 일반부츠나 보아보츠나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요즘 32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보아를 생산하고있다는것은 그만큼 보아시스템이주는 편리함과 기능성이 이제는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는건 아닌지 조심히 생각해보내요^^...

보아

2003.10.22 23:26:21
*.192.20.123

보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너부츠에 보아를 도입할 이유가 있냐는거죠.
묶기 편하고 잘 잡아주는게 이너에는 궂이 보아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헛돈들여 삽질하는게 아닐까....

mrflower

2003.10.22 23:34:49
*.54.73.161

제 생각으로는 이너가 보아를 적용할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저 부츠에서 이너 보아시스템을 빼면 단가가 많이 빠지지 않을까요?
그게 더 매리트 있어 보이네요

어제 그넘

2003.10.23 00:27:06
*.245.14.197

갠적으로 볼때 상당히 메리트 잇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내요 평은 지금 양분되고 있는대 이글 쓰신분도
지금 이걸 보신다면 괜히 올렷다 하는 생각도 하실꺼 같구요
갠적인 생각일분 누가 어떻다 저렇다 를 떠나서 개인이 좋으면 그만 안일까요 전 글보다보면 딴지거시는분들의
생각이 오히려 더 이상타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 같다 비싸다 허접하다 어쩌다를 다 말하지만 그건 제가봤을때
일명 샘난다구 하져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헝글 김준범 같은대 글한번 쓰면 어찌나 딴지들을 잘거시는지

전 보아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개인이 좋으면 쓰는거고 나쁘면 안쓰고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싸잡어서 비판을 하자는건 아닙니다.
이제품을 사신분도 프로필 보니 안티 버튼 유저이신거 같내요 근대 쓰시는 장비는 거의 프로 수준급의 제품들만 쓰시내요
어휴 부럽다..

잠시 주제를 빗나가서 암튼 이너보아시스탬 신개념적인 부츠내요 기존의 이너가 보통 잡아주는게 한번 조이고 나면 끝이엇는대
이건 외부에서 끈으로 잡아주고 안을 다시 잡는다 참 특이해요 그래서 #을 가봤답니다.

퇴근후에 신어본결과 3제품에 대해서 평가를 내려보죠 노쓰 산체스 디럭스 스파크 K2-T1
무게 로써는 올해 싼체스가 가장 무겁더군요 스파크와 T1 비슷합니다.
발볼 넓으신분들은 좋을꺼 같내요 외부를 보니 운동화같이 쌘끈한게 날씬해보이지만 내부는 좀 넓은 분들도
좋을꺼 같아요 디럭스는 발볼 넓으면 안좋더군요 올핸 전 보통 싸이즈인대 디럭스는 신을때 정말 고생햇어여

가격대 31마넌이라 함은 질러볼만한 제품같아여 말라뮤트가 올해 디씨해도 50을 상회하던대 말라뮤트도 신어봣지만
20마넌정도 절약한다함은 메리트가 잇더군요 임의적으로 내린판단이지만

처음 시도되는 제품들은 도마위에 올라 평을 받는건 당연합니다. 좋다 나쁘다 참 말이 많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대 본인 발에 맞어 편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물론 바인딩과의 궁합 대크와의 성질도
무시 못하지만 느낌이 참 좋은 부츠더군요

『비욘데몬™』

2003.10.23 08:29:02
*.41.242.159

먼저 전 "어제 그분^^;;"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도데체들 왜...딴지란걸 거시는지...같은걸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가지만을 생각하면서 이곳에 들어왔을껏인데...솔직히 모든 보더가 그렇지만...저도 그렇고 장비에대한 기준이나 관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은 하나의 치외법권이라 봅니다...

저도 어제 강남 학동사거리의 모샾에서...신어 봤읍니다...솔직히 부츠를 바꿀까...하는 생각에 갔다가...우선 디자인이 눈에 확~!들어오더군요...검정색의 단단해 보이는 바디...그리고 흡사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연상시키는 (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 입니다 ) 디자인이 제 눈을 확끌더군요...그리고 묵직해 보이는 놈의 외향과는 달리 가벼운 부분이 새삼 중량감을 더욱느끼지 못하게 하는것 같더군여...사실 전 보아 시스템을 별로 좋아하진 않읍니다...그렇다고 보아를 평가절하하지도 않읍니다...하지만 전 왠지 끈부츠가 더 좋더군요...머랄까...보아 시스템이라는 기술보다는 제자신을 더욱 믿는다는 것쯤으로 해두죠...암튼...이너에 보아시스템의 와이어 부분에 대한 이너의 커버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와이어는 끈이 얇아 내피의 손상부분은 검증이 안됀부분이니...머라 말씀드리긴 그렇고 일단 발목을 잡는데 얇고 단단한 와이어가 약점은 아닐까 십더군요...그리고 와이어의 특성상...발을 움직이지 못할정도록 꽉 잡혀버리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있었지만...역시 와이어는 끈의 일종이지...깁스는 아니더군요...생각보다...더 단단하단 느낌 보다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였읍니다...왠지 신기술인지...이놈의 디자인 때문인지 모르지만...그리고 좀 매장안을 걷고 나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솔직히 라이딩이 안됀시점에서 이부츠나 이 부츠를 신는 분이나 실험의 대상에 서신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검증이라는 부분도...안티보아유저나 보아유저 분들이나...머라말하긴 그럴꺼같네요...제생각엔 보드는 적어도 지극히 개인적인 스포츠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장비에 관한 개인의 생각은 분명 치외법권에 들어갈꺼같다는 생각도 들고요...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솔직히...제가 신어보고 물론 라이딩에서의 검증없이 어찌보면 섣부른 선택이 될 수도 있는일인데...이넘이 가진 신기술과...그리고 가격이 31만원에 나온 메리트는 솔직히 다른것들과 비교하기가 머하네요...전 얼마전까지 말라뮤트의 신봉자중의 하나였지만...솔직히 가격적인면이나...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동경이 제눈을 이놈에게 돌리게 하네요...우선은 사진 안았음니다..아직 말라에게 너무 정을 줘서 그런지...섣불리 선택이 안가네요...하지만...분명 이놈은 "딴지"라는 단어보다는 왠지 "관심"이 더욱 필요한 놈갔읍니다...제가 원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길위에 함께가는 놈이니까요...

꾸벅 죄송 허접한 말솜ㅆㅣ로 혹여...님들에 심기를 불편케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MyParka

2003.10.25 22:20:36
*.139.130.194

중요한 가격이 -_-

천재라이더

2003.10.26 00:57:53
*.219.180.197

보아시스템..........저는작년 T1 부츠를신고라이딩 했는뎅...제발에는 딱이더군요..
일단 한치수를 작게타는뎅. 발이놀지를 안더군요.글구 작게신은만큼 발이 아플꺼라생각하는뎅 전혀 그런것구 없구여 저는 작년에 이부츠 정말 맘에들었습니당,, 그런뎅 한씨즌 지나닌깐 이너에 보아를....
또사고 싶어지는 충동이...

주니보더

2003.10.29 00:43:41
*.51.66.153

난 그래도 보아는 영~~~

웅이

2003.10.29 00:48:01
*.75.232.147

k2 부츠 cirque 라는 모델을 저는 현재 신고 있습니다!!

라이딩 5년차에 소가 21만원인가 하는 k2 cirque 를 느낌이 좋아서 구입을 했는데..

뒷금치 잡아주는게 예술이더군요..가격대비 성능 짱이었음다!

다들 너무 딴지 걸지 마시고! 직접 신어보시고 딴지 걸어주시길.. 정보를 공개 하자는거지 딴지걸러 온거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잘못된거는 잡아줘야 되는거구요!

신상익

2003.11.03 15:00:23
*.248.58.17

저는 보아시스템을 사용했던 부츠에대한 긍정적인 기억이 있습니다...딱히 보아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디씨 스투에 이너 펌프에 대한 좋은 기억일지도 모르겠네여... 보아 시스템이 절대 시간 절약 해주는것 같지 않았습니다..ㅡ.,ㅡ;;저같이 뭐 만지기 좋아 하는 사람은 충분히 조여졌는데도 만지작 거리구 신기해서 다시 풀구 다시 조이구 그러니까 끈 묶는거나 별차이 없는 시간을 잡아 먹더군여...ㅡ.,ㅡ;;
하지만 얇은 와이어 선이라 믿음이 안갔는데 신고 라이딩 해보니까 죽음이었슴다...부츠 하나로 인해
라이딩 스타일이 바뀐다고 해야 되나??? 더 잘타졌다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부츠의 정확한 핏팅감으로 인해
토쪽 카빙때 다운을 그전부츠처럼 주니까 슬립이 나버린다고 해야 되나??그전 부츠는 뒤꿈치가 막 들리는 스타일이 었거던여...ㅡ.ㅡ;;; 보아 시스템이라고 해서 꼭 못믿을껀 아니라고 봐여...라이딩 위주로 타시는 분들한텐 더 좋을듯싶은데....트릭 돌리기엔 점 힘들단 느낌을 받았구여....디씨 펜텀은 어떨라나여....에어 펌프에 걍 끈방식일텐데.....함 신어 보구 싶네여...ㅋㅋㅋ

워니보더

2003.11.04 00:51:53
*.152.213.59

오늘 샾가서 31에 삿습니다. 우선 3가지 신어보았구여(팬텀3, 로그, T1) 우선 팬텀3 디자인은 괜찮은데 약간 소프트하고 발목부분이 넘 약하더군여 제 소견으로는 꽝이었슴다 두번째 로그 괜찮더구여.. 디잔도 괜찮고 발목부분도 피팅감도 좋았구여 단 정강이 부분이 약간에 유격이 있는듯 세번째로 T1 디자인 괜찮은데 로그가 조금더 낮더군여 근데 피팅감 죽입니다. 발꼬락 부분은 약간 널널한데 뭐 별로 상관없고 특히 정강이 부분 이너와 외피 둘다 카본소재여서 인지 유격 거의 없고 기부스 그자체 드라이버보다 더 하드한 느낌이구었슴다 그래서 T1으로 결정 가격도 싸고 특이하고 젤 맘에 들었음다.

명성

2003.11.11 21:15:56
*.158.151.213

저는 29에 샀습니다~~^^;

명품ever보더

2003.11.24 15:56:16
*.235.18.87

저도 이 부츠 구매한사람인데 정말 착용감 좋아요 제가 종아리가 두꺼워서 다른부츠 신을때 뒷꿈치가 들리곤 했눈데 이부츠는 그런거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하여튼 빨리 신구 보딩 한번 해봐야 정확한건 알겟지만 올해도 안정보딩 즐보딩 하시길..

Derek

2003.12.21 12:46:27
*.116.198.234

보아.. 먼 나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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