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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37
포럼을 대표 하는 모델은 피터 라인이라고 할수 있겠져??
전 어쩌다 보니 데븐 웰시 부츠를 사게 되었습니다
시즌초 별 장비 지식이 없이 물건을 사다보니 실수를 해서 저한테 맞지 않는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노쓰 솔로 250m/m
리전드 아래 모델로 가격은 소비자가 420000
정말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꼭 운동화 같다고 해야 하나??
제가 남자로서 발이 웨낙 작아 실상이 240 정도 나오는데
쪽팔려서 250 샀다가 개피 봤습니다 .
뒤굽치는 5-10cm 씩 뜨고 하여간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부츠를 구하는데
사고 싶은 물건은 디씨 팬텀이나 에볼루션이나 이온 이었는데
시즌말이라 도대체 물건을 못 구해서 어쩔수없이 245 포럼 데븐 웰시를 샀습니다
아 서론 길다 . 그게좀 한이 맷혀서리 누군가 장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 좀만
도움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샾에 직원이 좀더 책임감 있게 물건을 팔았으면 하고 생각이 드네여 제가 이너 벗어서
'이거 저한테 맞나여 ' 물어 보기 가지 했는데 책임감 없이
'그정도면 되겠네여' [눈은 딴데 보면서]
하여간 진짜 본론 사용기
제가 너무 소프트한 부츠를 신다 봐서 그런지 꽤 하드합니다
그냥 걸어 다닐때 자세가 어정쩡하게 걷게 되더군여
발이 좀 불편한듯도 하고해서 또실수 했구나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원한 사이즈 보다 치수도 크고 앞에 토우가 좀 노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나 바인딩 장착 하고 라이딩 하는순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전에 뒤꿉치 뜨던 현상이 없어 지면서 힐이 데크랑 붇어 있다는 느낌이더군여
치수가 한치수 큰데도 발 이 노는 느낌이 없더 라구여
단점이 있다면 끈 묶기 열라 불편 합니다
이너는 옆에로 댕기는 건데 조금 불편 합니다
포룸 뚱땡이 부츠라서 외피 끈도 묶기 힘들고
신발 벗는데 같이 가신 분들이 하는말 왈 '오늘안에 벗기는 하는거여??'
끈 묶는게 좀만 편했으면 좋으련만 말라 뮤트 정말 끈 편하것든데
하여간 허접 사용기 였습니다 제가 이런거 처음 써봐 좀 글도 허접 한듯
데븐 웰시 부츠에 대한 사용기가 어느 계시판에도 하나도 없어서 써봤습니다
제가 신어본 부츠가 여러개면 좀더 나은 비교를 할수도 있을텐데 써본게 넘 부족해서리 근데 전체적으로 노쓰 스신분들이 별로 하는 평이네여 상위 모델 쓰시는 분들도 금년에는 말라랑 디씨가 짱 먹은듯 ^^
개인적 사견
악성 리플 환영입니다 심심 한데 토론이나 하게여 ^^
전 어쩌다 보니 데븐 웰시 부츠를 사게 되었습니다
시즌초 별 장비 지식이 없이 물건을 사다보니 실수를 해서 저한테 맞지 않는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노쓰 솔로 250m/m
리전드 아래 모델로 가격은 소비자가 420000
정말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꼭 운동화 같다고 해야 하나??
제가 남자로서 발이 웨낙 작아 실상이 240 정도 나오는데
쪽팔려서 250 샀다가 개피 봤습니다 .
뒤굽치는 5-10cm 씩 뜨고 하여간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부츠를 구하는데
사고 싶은 물건은 디씨 팬텀이나 에볼루션이나 이온 이었는데
시즌말이라 도대체 물건을 못 구해서 어쩔수없이 245 포럼 데븐 웰시를 샀습니다
아 서론 길다 . 그게좀 한이 맷혀서리 누군가 장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 좀만
도움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샾에 직원이 좀더 책임감 있게 물건을 팔았으면 하고 생각이 드네여 제가 이너 벗어서
'이거 저한테 맞나여 ' 물어 보기 가지 했는데 책임감 없이
'그정도면 되겠네여' [눈은 딴데 보면서]
하여간 진짜 본론 사용기
제가 너무 소프트한 부츠를 신다 봐서 그런지 꽤 하드합니다
그냥 걸어 다닐때 자세가 어정쩡하게 걷게 되더군여
발이 좀 불편한듯도 하고해서 또실수 했구나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원한 사이즈 보다 치수도 크고 앞에 토우가 좀 노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나 바인딩 장착 하고 라이딩 하는순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전에 뒤꿉치 뜨던 현상이 없어 지면서 힐이 데크랑 붇어 있다는 느낌이더군여
치수가 한치수 큰데도 발 이 노는 느낌이 없더 라구여
단점이 있다면 끈 묶기 열라 불편 합니다
이너는 옆에로 댕기는 건데 조금 불편 합니다
포룸 뚱땡이 부츠라서 외피 끈도 묶기 힘들고
신발 벗는데 같이 가신 분들이 하는말 왈 '오늘안에 벗기는 하는거여??'
끈 묶는게 좀만 편했으면 좋으련만 말라 뮤트 정말 끈 편하것든데
하여간 허접 사용기 였습니다 제가 이런거 처음 써봐 좀 글도 허접 한듯
데븐 웰시 부츠에 대한 사용기가 어느 계시판에도 하나도 없어서 써봤습니다
제가 신어본 부츠가 여러개면 좀더 나은 비교를 할수도 있을텐데 써본게 넘 부족해서리 근데 전체적으로 노쓰 스신분들이 별로 하는 평이네여 상위 모델 쓰시는 분들도 금년에는 말라랑 디씨가 짱 먹은듯 ^^
개인적 사견
악성 리플 환영입니다 심심 한데 토론이나 하게여 ^^
댓글 '6'
샵에서는 디럭스TT를 추천해줬는데.. 이걸 골랐지요.. ( 참고로 제발이 장난 아니게 발볼이 넓거든요... 평소 발볼땜시.. 285를 신어요.. 길이는 265~70사이인데. )
남들도 디럭스 TT가 좋다고 하던데 저는 디럭스를 신었는데 맞아요 잡아주는 느낌거의 죽음이더라구요.. 근데.. 부츠안에서 발이 접혀있는 느낌이 드는거 있죠.
아 서운하데요.. 발이 죽겄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띤게.. 포룸 데븐윌시 뚱땡이~
딱 신고.. 인너 뒤에 덧씌우는 거 ( 이름이 뭔지 몰라요.. --;; ) 암튼 거 씌워서 땡겨주고 하니까 뒷굽치 잡아주는 거 딱이더라구요..발볼도 편하고..
( 눈물나데요.. 아~ 나에게는 맞는 신발이~)
암튼 신었을때 느낌 환상이었슴다.. 잡아주는 느낌도 죽음이고.. 디자인도 캡이고.
올 결이 또 기다려지네요~
다른 부츠는 마니 못신어봤지만... 암튼.. 제발에는 이것이 짱이더군요..
발볼 넓으신분.. 참고하세요~
남들도 디럭스 TT가 좋다고 하던데 저는 디럭스를 신었는데 맞아요 잡아주는 느낌거의 죽음이더라구요.. 근데.. 부츠안에서 발이 접혀있는 느낌이 드는거 있죠.
아 서운하데요.. 발이 죽겄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띤게.. 포룸 데븐윌시 뚱땡이~
딱 신고.. 인너 뒤에 덧씌우는 거 ( 이름이 뭔지 몰라요.. --;; ) 암튼 거 씌워서 땡겨주고 하니까 뒷굽치 잡아주는 거 딱이더라구요..발볼도 편하고..
( 눈물나데요.. 아~ 나에게는 맞는 신발이~)
암튼 신었을때 느낌 환상이었슴다.. 잡아주는 느낌도 죽음이고.. 디자인도 캡이고.
올 결이 또 기다려지네요~
다른 부츠는 마니 못신어봤지만... 암튼.. 제발에는 이것이 짱이더군요..
발볼 넓으신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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