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넘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참고로 저의 부츠는 07-08말라를 사용하고 있구요.
올해 시즌전에 슈타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2달가량 사용을 한후 XLT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3회가량 XLT을 사용해보니... 저의 갠적으로는 슈타가 더맘에 들더군요.
휠컵을 잡아주는 피팅감이나 토우스트랩쪽에 라챗의 기능이라던가...
가볍기는 XLT이 가벼우나... 슈타보다 앵글이나 토우스트랩을 잘 잡아주지는 못하더군요.
슈타의 고질적은 토캡까짐 현상은 어쩔수 없지만....
고수가 아니라서.. 바인딩 반응이 어쩌구 저쩌구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지금까지.. 여러 반딩을 사용해 보았지만..
(라이드,드렉,버튼,플럭스,살로몬등) 그중에서 작년 슈타JP가 젤로 맘에드네요..
사람들마다 어떤 느낌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XLT만한 바인딩이 없는 듯 하네요... 무거운건 싫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