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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44
03-04 시즌을 본격적으로 나와 함께할 바인딩...
명성이 높은 Burton 의 MISSION에 대한 모든것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비교적 많은시험은 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사용기와 탑승기를 토대로한 내용들을 많이 담아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mission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우선 미션을 처음 봤을때는 제가 사고싶은 바인딩이여서도 있었겠지만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에 가지고와서 많이 만져보고 채워서 껴보기도 해였습니다.
우선은 제가 그전에는 버즈런 슈퍼렉스 바인딩을 사용했습니다.
슈퍼렉스바인딩과 비교했을때 크게 느끼는점은 미션이 밑창의 쿠션이
빵빵하게 들어가서 있어서인지..^^; 좀 높이가 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밑의 제질이 단순한 부직포같은것이 아니라
가죽같기도 하고 레자같은 느낌을 받는 제질입니다..
그래서 부츠의 밑창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까지 껴보았는데
부츠가 바인딩속에서 흔들리지않고 꽉 고정이되더라고요..
이소견은 여러분들이 뭐 미션만 그러냐고하실수 있는데요..^^슈퍼렉스를
사용했을때 바인딩과 부츠와의 관계를 제가 느낀것이기에.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전체적인 이미지는 다 높은거 같습니다. 하이백도 높고
부츠를 착용했을시에도 쿠션의 영향으로 높게 느껴 졌습니다..
하이백에 관한 2가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장단점 들입니다..
사진의 참고사항에도 기술하였지만.
바인딩의 하이백의 위치를 바꾸는곳이 cfx와 달리 자체로 움직일수 있는것이 아니라
드라이버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슬로프 상단에서나 어디서든 등등
쉽게 바꾸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단점은 하이백의 위치를 자주 옮기는 일이
아주 적기에..이러한 단점을 조금이나마 덮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반면 하이백의 각을 조절할수있는 부분은 미션둠 그리고 다른 제가 전에 사용하였던
버즈런의 슈퍼렉스와 달리..드라이버가 아닌 클립식으로 되어 있어.
돌려서 조일수 있어 좀더 손쉽게 고정을 시킬수 있는 큰장점이 있습니다.
가스페달은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총 4개의 걸이가 있어서..
부츠의 크기에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습니다.
위에 적지 않은 내용중 ..미션 바인딩을 사면 바인딩 부품안에 미션이라고 써있는
고무패드 같은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이백 끝머리에 먼저 달려 있는 패드와 교체를 할수 있게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 달려있는거보다 조금더 하드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체로 인해 바인딩의 느낌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만..
버튼의 작음 베려 인거 같습니다..
앵글스트랩과 토우스트랩.
우선 앵글과 토우 스트랩모두 고무로 되어 있다.
주변 c-14 ph-1와 다르게 가죽이 아닌 고무라 아쉬운점이
없지않아 있다.
부츠와 바인딩의 결합시 밀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그이유는 필자인 나의 생각이지만
스트랩안쪽에 고무+부직포 인 부분에 사선으로 겹치게
골을 파놓아서 그 골로 인해 눈이 고이지 않기에 부츠와
바인딩의 결합 부분에서 밀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또 앵글 스트랩에 비해 토우 스트랩이 얇은것은 당연하지만
연결 부분이 좀 얇은거 같아 튼튼해 보이지 않는다.
이부분이 보안되었으면 하는점이다.
전체적으로 제봉과 제단이 깔끔히 되었으며.
부직포를 단단히 압축한거 같아 시간이 지나도 찢어져 부직포가
너덜거릴 일은 없을거 같다.
앵글&토우스트랩의 라쳇(버클)
우선 앵글스트랩의 라쳇 부분은 불편함이 없었다
전에도 라쳇의 스프링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에 비해 앵글스트랩의 라쳇 부분은 아무 문제없이
조이고 풀때 잘 만져졌다.
하지만 토우 스트랩의 라쳇은 조일때는 문제없이
강하게 조여지는데 풀려고 할때에는 불편함을 느꼈다
앵글부분과 다르게 잘안풀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하다가는 스프링이 나가 떨어 질꺼 같다.
토우라쳇은 안풀릴경우 살짝 죄어줬다가 홈이 파인곳을 누르고
다시 재껴주면 한결 쉽게 풀릴것이다.
철은 아니고 금속으로 만들어져있지만 눈이 닿고 물이 단다고
녹쓸거나 벗겨지는 일은 없다.
※총평※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여러많은 사람들에게 명성을 들었고 좋다는 판단들이 많아서 구입한 바인딩이다..
역시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지만..그래도 누구나가 만족하면서 쓸수 있는제품인거 같다.
제일 맘에드는것은 그전의 바인딩과 달리 하이백의 각을 조절한것을 고정시킬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흔들림없이 더 안전성있는 라이딩을 할수 있을거 같다.
보강되었으면 하는점은 토우스트랩의 라쳇이 약간 퍽퍽한 느낌을 받았다.
무조건 힘으로 하다간 그않의 스피링이 망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또 하이백이 높은 편이라 더욱 기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고 믿고 실을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개인점수.
디자인 : ▲▲▲▲△
무게 : ▲▲▲▲△
편리성 : ▲▲▲△△
착용감 : ▲▲▲▲▲
명성이 높은 Burton 의 MISSION에 대한 모든것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비교적 많은시험은 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사용기와 탑승기를 토대로한 내용들을 많이 담아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mission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우선 미션을 처음 봤을때는 제가 사고싶은 바인딩이여서도 있었겠지만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에 가지고와서 많이 만져보고 채워서 껴보기도 해였습니다.
우선은 제가 그전에는 버즈런 슈퍼렉스 바인딩을 사용했습니다.
슈퍼렉스바인딩과 비교했을때 크게 느끼는점은 미션이 밑창의 쿠션이
빵빵하게 들어가서 있어서인지..^^; 좀 높이가 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밑의 제질이 단순한 부직포같은것이 아니라
가죽같기도 하고 레자같은 느낌을 받는 제질입니다..
그래서 부츠의 밑창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까지 껴보았는데
부츠가 바인딩속에서 흔들리지않고 꽉 고정이되더라고요..
이소견은 여러분들이 뭐 미션만 그러냐고하실수 있는데요..^^슈퍼렉스를
사용했을때 바인딩과 부츠와의 관계를 제가 느낀것이기에.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전체적인 이미지는 다 높은거 같습니다. 하이백도 높고
부츠를 착용했을시에도 쿠션의 영향으로 높게 느껴 졌습니다..
하이백에 관한 2가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장단점 들입니다..
사진의 참고사항에도 기술하였지만.
바인딩의 하이백의 위치를 바꾸는곳이 cfx와 달리 자체로 움직일수 있는것이 아니라
드라이버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슬로프 상단에서나 어디서든 등등
쉽게 바꾸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단점은 하이백의 위치를 자주 옮기는 일이
아주 적기에..이러한 단점을 조금이나마 덮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반면 하이백의 각을 조절할수있는 부분은 미션둠 그리고 다른 제가 전에 사용하였던
버즈런의 슈퍼렉스와 달리..드라이버가 아닌 클립식으로 되어 있어.
돌려서 조일수 있어 좀더 손쉽게 고정을 시킬수 있는 큰장점이 있습니다.
가스페달은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총 4개의 걸이가 있어서..
부츠의 크기에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습니다.
위에 적지 않은 내용중 ..미션 바인딩을 사면 바인딩 부품안에 미션이라고 써있는
고무패드 같은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이백 끝머리에 먼저 달려 있는 패드와 교체를 할수 있게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 달려있는거보다 조금더 하드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체로 인해 바인딩의 느낌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만..
버튼의 작음 베려 인거 같습니다..
앵글스트랩과 토우스트랩.
우선 앵글과 토우 스트랩모두 고무로 되어 있다.
주변 c-14 ph-1와 다르게 가죽이 아닌 고무라 아쉬운점이
없지않아 있다.
부츠와 바인딩의 결합시 밀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그이유는 필자인 나의 생각이지만
스트랩안쪽에 고무+부직포 인 부분에 사선으로 겹치게
골을 파놓아서 그 골로 인해 눈이 고이지 않기에 부츠와
바인딩의 결합 부분에서 밀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또 앵글 스트랩에 비해 토우 스트랩이 얇은것은 당연하지만
연결 부분이 좀 얇은거 같아 튼튼해 보이지 않는다.
이부분이 보안되었으면 하는점이다.
전체적으로 제봉과 제단이 깔끔히 되었으며.
부직포를 단단히 압축한거 같아 시간이 지나도 찢어져 부직포가
너덜거릴 일은 없을거 같다.
앵글&토우스트랩의 라쳇(버클)
우선 앵글스트랩의 라쳇 부분은 불편함이 없었다
전에도 라쳇의 스프링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에 비해 앵글스트랩의 라쳇 부분은 아무 문제없이
조이고 풀때 잘 만져졌다.
하지만 토우 스트랩의 라쳇은 조일때는 문제없이
강하게 조여지는데 풀려고 할때에는 불편함을 느꼈다
앵글부분과 다르게 잘안풀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하다가는 스프링이 나가 떨어 질꺼 같다.
토우라쳇은 안풀릴경우 살짝 죄어줬다가 홈이 파인곳을 누르고
다시 재껴주면 한결 쉽게 풀릴것이다.
철은 아니고 금속으로 만들어져있지만 눈이 닿고 물이 단다고
녹쓸거나 벗겨지는 일은 없다.
※총평※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여러많은 사람들에게 명성을 들었고 좋다는 판단들이 많아서 구입한 바인딩이다..
역시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지만..그래도 누구나가 만족하면서 쓸수 있는제품인거 같다.
제일 맘에드는것은 그전의 바인딩과 달리 하이백의 각을 조절한것을 고정시킬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흔들림없이 더 안전성있는 라이딩을 할수 있을거 같다.
보강되었으면 하는점은 토우스트랩의 라쳇이 약간 퍽퍽한 느낌을 받았다.
무조건 힘으로 하다간 그않의 스피링이 망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또 하이백이 높은 편이라 더욱 기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고 믿고 실을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개인점수.
디자인 : ▲▲▲▲△
무게 : ▲▲▲▲△
편리성 : ▲▲▲△△
착용감 : ▲▲▲▲▲
댓글 '17'
사진이 ! 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참.. 하이백에 교체 가능한 고무패드는 라이딩과 프리스탈용이라는거 같던데여...
하드한거 끼우면 라이딩에 용이(힘전달이 더 잘된다고 했던가?? 패드위치가 힘전달에 영향을 주는 위치같기는 하던데..)하고여...
소프트한거 끼우면 트릭할때 충격흡수(맞나 모르겠네여...)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 장비에 대해 아주 잘 아시는 지인에게 들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