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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44
가격대 성능비로 괜찮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지만 좀 실망이 가네요.
잡아주는거는 좋습니다.
하지만 하이백 각도 조절하는데가 라이딩시 위로 올라가서 턴할때 넘어지거나 턴이 안되서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버즈런을 써보신 분들은 하이백 각도 조절하는 장치가 어찌 됬는지 아실껍니다.
위로 한번 제낀다음에 나사로 조절 하는건데요.
위로 제껴지는게 쉽게 망가지는거 같아요.
라이딩시 눈이라도 들어가면 하이백의 각도는 원점으로 돌아오지요.
턴시 몸에 뱃던 감이 아니니까 넘어지거나 턴이 안되서 부딫히기 일숩니다.
제꺼는 하이백 각도 조절장치가 부러져서 현재 A/S 맡겼는데 산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니 좀 속상합니다.
장비 사용기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헝글님들이 양해 바랍니다. ^^;
* CLA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7 13:21)
잡아주는거는 좋습니다.
하지만 하이백 각도 조절하는데가 라이딩시 위로 올라가서 턴할때 넘어지거나 턴이 안되서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버즈런을 써보신 분들은 하이백 각도 조절하는 장치가 어찌 됬는지 아실껍니다.
위로 한번 제낀다음에 나사로 조절 하는건데요.
위로 제껴지는게 쉽게 망가지는거 같아요.
라이딩시 눈이라도 들어가면 하이백의 각도는 원점으로 돌아오지요.
턴시 몸에 뱃던 감이 아니니까 넘어지거나 턴이 안되서 부딫히기 일숩니다.
제꺼는 하이백 각도 조절장치가 부러져서 현재 A/S 맡겼는데 산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니 좀 속상합니다.
장비 사용기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헝글님들이 양해 바랍니다. ^^;
* CLA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7 13:21)
댓글 '16'
ㅡㅡ님 로긴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드릴 말씀없지만..... 남자답지 못하시군요.
버즈런의 장점은 가능성입니다. 물론 A/S와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지만, 앞으로
버즈런은 지금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노력하고 정체되지 않고 나아간다면, 세계 메이저
브랜드와 당당히 어깨를 같이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 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즈런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버즈런의 장점은 가능성입니다. 물론 A/S와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지만, 앞으로
버즈런은 지금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노력하고 정체되지 않고 나아간다면, 세계 메이저
브랜드와 당당히 어깨를 같이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 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즈런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버즈런..ㅠ_-
버즈런 데크만 보면 뻑~~~~~~~갑뉘다^^;
버즈런 데크만 보면 뻑~~~~~~~갑뉘다^^;
님이 말씀하셨듯...하이백 각도 조절하는 그거 스프링 으로 열었다 닫혔다 하는그거..
그거 누구나 그런건 아님니다...그건 일부 제품이 그럴뿐이지..모든 것이 그런게 아니며..
에이에스 란게 있는 이유가 그런거 때문입니다..그리고 즉시 부품 보내주지 않습니까??
그런걸루 딴지를 걸면 안돼지여..저두 엑스게임쓰고있는데 저는 상당히 좋습니다.
앞으로의 업그레이드도 온리 버즈런으로만 할 생각입니다..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만..
적는 이런글 별로라 생각함니다.
그거 누구나 그런건 아님니다...그건 일부 제품이 그럴뿐이지..모든 것이 그런게 아니며..
에이에스 란게 있는 이유가 그런거 때문입니다..그리고 즉시 부품 보내주지 않습니까??
그런걸루 딴지를 걸면 안돼지여..저두 엑스게임쓰고있는데 저는 상당히 좋습니다.
앞으로의 업그레이드도 온리 버즈런으로만 할 생각입니다..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만..
적는 이런글 별로라 생각함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런데 제 친구것을 보니 스프링이 팽팽하게 잡고 있어 어드저스터 뚜껑이 열려도 바로 팅~ 하고 닫히게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여..
그래서 버즈런 홈피에 A/S 신청하고 어드저스터 두개 받아서 갈아 끼우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샵에 맡기지 마시고 버즈런 홈피에 A/S 신청하면 택배로 부붐 보내 줍니다..
택배비 3000원은 부담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