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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개인 대여
제가 실력이 미천하여 데크의 차이를 크게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카빙은 알파인의 프레스 운영을 선호하여 알파인 같은 프레스 운영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토션을 이용하기 위한 어떤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날세우고 엣지박고 기다리고 프레스최대 프레스 풀고 날세우고.. 이거 반복만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정도입니다ㅜㅜ
알파인으로 못넘어가는 이유는... 고가의 장비와 제가 원하는 이상향과는 달라서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제 체중에 맞는 변경된 플렉스가 적용된 놈을 타면... 계속 해맬것으로 예상됩니다 ㅠ
저도 뚱캐라 왠지모를 동질감이~
초보시절 멋모르고 155 역캠데크 사서 탈탈 털리다가
나이트로 팀 162로 바꾸고 나서 데크가 체중을 버텨주는거보고 신세계다 했었는데
옥세스는 얼마나 더 신세계를 보여줄런지 궁금하네요
요즘 헤머덱 쪽으로 눈길이 자꾸가서 죽겠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