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135
제 데크는 Morrow Radium 146cm 노란색 데크에요.
캐나다에서 작년에 구입했구요.(거기 스노우보드 렌탈값이 너무 비싸서 그냥 장비 구입했어요-_ㅠ)
정가 표딱지에는 500불정도 붙어있었는데 세일 때 K2 바인딩이랑 합해서 250불 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아요. 아마두 택스포함해서 300불정도...
일단 저는 베이직턴을 하는 초보정도 되구요
많은 분들께서 하드보드 소프트보드 하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런것까진 잘 모르지만
일단 이 데크와 함께 베이직 턴을 금방 성공했거든요.
나름대로 왔다갔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지요-_-;;;
턴이 잘 된다고 하나요? 무게를 잘 실어주는 것 같아요.
제 친구는 Sims 꺼 있었는데 걔꺼에 비해서 훨씬 타는 감도 가볍구요^^
탄력도 잘 받는 것 같고해서 초보인 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애마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이 제품 구입하기 전에 이곳저곳 뒤지면서 알아봤는데 확실치는 않지만 이 제품이
초보자들이 타기엔 괜찮은 데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제품에 관해서 정보를 더 찾아보고 싶은데 다른 제품보다 더 찾기 힘들더라구요.
혹시 이 제품에 대해 더 많이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0'
<흠흠...>님 기본적으로 장비사용기 맞아요^^;;; 그냥 추가적으로 아시는 정보가 있으면 꼬릿말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imp]> 님~ 맞아요~ 저 오타와에 있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이지만... 복싱데이 좀 지나서 구입한 것 같아요. 11월부터 스노우보드 배우기 시작했는데 렌탈비가 너무 비싸 3번정도 렌탈하구 구입했더랬지요^^ 근데 모로우는 몰라두 심스는 서부쪽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까옥이님 말씀처럼 제가 그 때 한참 밴쿠버 계시는 분들 동호회 컴티에서 본 것 같아요
<사담>님 첨 올리는 사용기라... 구체적으로 어떤걸 써야할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딱히 이 모델에 대한
사용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터라 그냥 사진이랑 말그대로 제 사용기만 올렸는데^^;;; 허접하죠-_ㅠ
<평가맨>님 래디엄이 저가 라인업이군요... 그 때 정가가 500불정도 붙어 있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저야 반값에 샀지만...하긴 더 비싼 모델들이 훨씬 많긴 했어요
<[imp]> 님~ 맞아요~ 저 오타와에 있었거든요^^ 지금은 한국이지만... 복싱데이 좀 지나서 구입한 것 같아요. 11월부터 스노우보드 배우기 시작했는데 렌탈비가 너무 비싸 3번정도 렌탈하구 구입했더랬지요^^ 근데 모로우는 몰라두 심스는 서부쪽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까옥이님 말씀처럼 제가 그 때 한참 밴쿠버 계시는 분들 동호회 컴티에서 본 것 같아요
<사담>님 첨 올리는 사용기라... 구체적으로 어떤걸 써야할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딱히 이 모델에 대한
사용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터라 그냥 사진이랑 말그대로 제 사용기만 올렸는데^^;;; 허접하죠-_ㅠ
<평가맨>님 래디엄이 저가 라인업이군요... 그 때 정가가 500불정도 붙어 있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저야 반값에 샀지만...하긴 더 비싼 모델들이 훨씬 많긴 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장비 사용기 인거 같기도...하고ㅡㅡa;;
또 읽다보니..
묻고 답하기에 적당한 질문글 같기도 하고...ㅡㅡ;;
뭐라 쉽게 단정 내리기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