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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라이딩의 데크로 유명한 라이드 스노보드의

셉툽 프로모델 라이드 벅업의 프리뷰입니다...^^

 

시승도 마쳤지만........

 

일단 프리뷰 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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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성게군~

2013.03.13 06:36:24
*.70.52.33

잘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전 하이라이프가 더 욕심이 나는군요~
아아~ 게츠비님 때문에 프로그레시브 사이드컷을 타보고 싶어서 죽겠어요ㅠㅠ
일반 사이드 컷의 데크들과 어떻게 다르려나 ㅠㅠ

Gatsby

2013.03.13 08:41:51
*.145.232.193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

그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가운데의 원호가 작고, 노우즈와 테일의 원호가

비교적 큰 것들을 타면.......

일반 사이드 컷과 비슷한데, 카빙시 프레스를 주면 좀더 빨리 회전합니다...^^

....엣지그립의 감이 완전히 신세경인 것들은 이퀄라이져, 마그네 트랙션,

얼티메이트 트랙션, 얼티메이트 그립같은 특이한 엣지들이죠..^^

성게군~

2013.03.13 18:29:22
*.70.52.33

얼티메이트 트랙션 정말 타보고 싶군요~~
팍슨 정말 땡겨요 ㅠㅠ
지름신이 제게도 신세경을 보여줄 것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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