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킨 빠 라서 어렵게 기다려 두모델전부 시승완료하였습니다.

팀모델이라그런지 역시 디자인 딱 내스타일 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

여자다리(망사스타킹에하이힐) 남자들이라면 다들 좋아할만한 ㅋㅋ

첫 제품은 lane knaack 150 모델입니다.

일단 지빙을 좋아하고 웅진플레이에 지빙라인이 참 잘만들어져있어서 지빙위주로 사용해봤구요

에어매트도 몇번 뛰어봤습니다.

제품탄성은 일단 살짝 하드합니다. 그러나 요즘추세가 하드한 데크를사용하는추세라합니다.

레일위에서 뭔가 떨림이나 흔들림 불안감도 없었구요 한가지 느낀점은

프레스감 딴딴한 데크에비해 테일프레스, 노즈프레스 느낌이 좋습니다.

지빙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조금 하드한장비를 권장해드려요.

역시 지빙의 끝은 레일이라고들하죠? 레일타기 좋네요 ^^

저도 레일타본지 얼마 안되었지만 하드데크가 레일위에서 안정적인느낌은 알수있었습니다.

다음모델은 kyle clancy 149 초록색 베이스부분이 노랑색에 스모킨티비 라고 그래픽이있네요

그래픽이 귀여운듯하지만 뭔가 갱스러운 느낌이 나오는듯한데요... 나만그런가? ^^

여하튼 이쁘네요

이장비는 위모델보다 탄성이 하드합니다. 물론 느낌은비슷하지만 프레스느낌주는거랑

지빙에서 스타일만들기는 나같은사람들에겐 버겁지만 레일만타는 고수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이장비들고 레일위를 한번 걸어보세요. 아~ 레일위에 있어도 안전하구나 느낄것입니다.

오바가 심한가? ㅋㅋㅋ 난 왜 이장비가좋치? ㅋㅋ

아무튼 이장비 딱 두장만있음 한시즌 풀상주해도 전~혀 걱정없겠어요.

일단 스모킨간지가있으니...ㅎㅎ

p.s 캠버는 둘다 제로캠같았어요 조금역캠이거나 제로 ^^

이상 시승기였습니다. 스모킨 잘모르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정보였음 좋겠구요

시승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