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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은 대략 http://www.buzrun.com/product.asp?G_cate=1&buz_name=YAN&GY=2005 여길 참조 부탁드리며
대충 샌드위치 방식의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저가형 데크라고만 나와있습니다.
뭐 저가 데크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없는바 그냥 제가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년식은 2005년 식으로 소프트한 데크에 비해 꽤 하드하다고 생각합니다.(스키장에서 동호회 분들이 연습하는걸 보니 소프트한 데크는 무척 휘는 반면에 이데크는 약 10도 정도의 각도로만 휘어지더군요)
디자은은 베이스는 완전 검정에 이상한 로고 하나 탑은 하얀 바탕에 길이와 더불어 북두칠성처럼 보이는 다각형의만 페인트 되어 있습니다. 겉모습은 대충 이러며
제가 렌탈샾에서 두번 대여해서 타보고 이걸 타보니 렌탈샾에서 대연한 데크에 비해선 무척 좋다는걸 느꼈습니다.(바인팅 산타 올스타,부츠 버즈런 울트라) 이정도라 나머지 장비도 그리 좋지 못하지만 개인장비고 새것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엣징도 잘되고 하드한 것 빼고는 그리 단점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디자인은 구리네요
암튼 초보분들은 저렴하게 이런걸로 연습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대충 샌드위치 방식의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저가형 데크라고만 나와있습니다.
뭐 저가 데크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없는바 그냥 제가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년식은 2005년 식으로 소프트한 데크에 비해 꽤 하드하다고 생각합니다.(스키장에서 동호회 분들이 연습하는걸 보니 소프트한 데크는 무척 휘는 반면에 이데크는 약 10도 정도의 각도로만 휘어지더군요)
디자은은 베이스는 완전 검정에 이상한 로고 하나 탑은 하얀 바탕에 길이와 더불어 북두칠성처럼 보이는 다각형의만 페인트 되어 있습니다. 겉모습은 대충 이러며
제가 렌탈샾에서 두번 대여해서 타보고 이걸 타보니 렌탈샾에서 대연한 데크에 비해선 무척 좋다는걸 느꼈습니다.(바인팅 산타 올스타,부츠 버즈런 울트라) 이정도라 나머지 장비도 그리 좋지 못하지만 개인장비고 새것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엣징도 잘되고 하드한 것 빼고는 그리 단점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디자인은 구리네요
암튼 초보분들은 저렴하게 이런걸로 연습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