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월드와 휘팍 6월에서  12월 까지 총 6개월동안 사용기입니다.

일단 노즈와 테일부분은 소프트한편이여서 양쪽을 튕기면서 걷거나 알리 널리시

가운데 부분은 하드하기 때문에 잘튀어오릅니다.

라이딩시에 제가 타기에는 상당히 안정적인것 같구요 .  숏턴 롱턴시에도 라이딩하는데 큰무리 없었습니다.

지빙시에도 안정적으로 박스에 달라 붙더군요 .. 킥커에서 팝을 주거나 랜딩시에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탄성은좋으나 어떻게 보면 무지 하드하게 느껴질수도 있는것 같구요 ..

자세한 사항은 .. 머라 설명드리기 모하지만 이글에 요점은 제가 6개월 사용도중

그라운드에서 구르면서 프론트플립형태로 테일이 눈에 꽂혀 두동각이 나게되었습니다.

주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환은 힘들거라구 말하더군요 ..

포기하구 수입원에 연락한후 가져와보라는 말에 부서진데크를  가져다 주었더니 .. 소비자가와 같은가격에 데크로 무상 교환해주셨습니다.

금요일에 가져다드렸는데 월욜날 연락주시고 화욜날 물건 보내주시더군요 ..

참 빠르고 서비스가 좋다구 생각되었습니다.  ;;

별볼일 없는 후기이지만.. 스텝차일드 데크 어떤지 그냥 맛만 보시라구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