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IDE Exile
이 데크는 요번 솔드레이트 시티 동계올림피에서
하파프이프 동메달을 딴 RIDE의 J.J. Thomas가 쓴 데크에염.
자료실에 동영상으로도 나와 있던데...
그 오클리 A frame 레몬색 프레임에 파이어 렌즈 고글 쓴 사람있자나여...
머 성능을 평가하자면 아지 않써봐서...
좀 하드하구...
아직 않써 봐서 잘 모르겠네염...

글구 RIDE Team
일단은 디자인이 죽이고...
풀 스뎅이니깐 튼튼 할것 같네염
그리고 새로산 부츠랑 결합시켜 보았는데
똑같은 회사라 그런지 아주 잘 맞네염...
전에 드랙은 잘 잡아주지만 발이 너무 아팠데...
Team은 아주 편한하게 잘 잡아주었어염...
그리고 첨 보았을땐는 무거워 보였는데...
가벼운 편인것 같았어요...
전에 쓰던 드랙바인딩이랑 비교해서
Team의 무게가 더 가벼운것 같기두 하구...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가벼웠어염...
써보고 더 자세한 평가 올릴께염...

마지만 RIDE Orion
이 부츠는 스니커즈신발을 보는것 같네염...
신어본 결과 아주 편안했습니다...
발목도 잘 잡아주고...
그담으로는 그다지 특별한 점을 못 찾겠습니다.
안 써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