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시즌에 어렵게 장비를 구입하여(이베이에서 구입...열라싸게 ㅋㅋ) 올시즌 두번째 휘팍 출격(12/2)에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머 소감이라고 할껀 없고.....제 능력보다 너무 좋은 넘들이라서....
데크야 머 너무 유명하니 생략하고 바인딩이랑 부츠는 생각보다 유격이 좀 있는 듯
(느끼진 못하고 바인딩을 채웠으때 토우쪽에서 보이는 것이)합니다.
아마도 260이면 살로몬 바인딩은 스몰이 더 맞을듯....아직 스몰을 사용하진 못해봤지만 기회가되면
한번 사용해보구 싶네요
부츠는 집에서 신었을때 발이 넘 아퍼서 걱정을 마니했지만 한시간정도의 아픔이 지난후에는 내발에
딱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상당히 하드하게 느껴졌고(전에 쓰던 로그와 드라이버에 비해) 또한 발을
잡아주는것도 탁월했습니다.
아직 시즌 초라서 감두 안오구 아직 실력두 마니 부족하구.....나이만 먹구...ㅎㅎ
휘팍 초급슬롭(주로 스패로우)에서 열라 구르는 넘이 접니다.....너무 흉보진 마세요...
실력이 더늘고 장비의 느낌이 더 오면 다시 업데이트 할께요.....
항상 안전보딩....매너보딩
부츠이쁘고 좋아보였어요~ 보드 바인딩 부츠의 색이 너무 이쁘네요!
살로몬 부츠가 좀 얄쌍한가보죠? 전 반스 250에 버튼 S쓰는데 유격 거의 없이 딱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