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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기다린끝에 드뎌 받은 에보~
데크 - 12-13 네버썸머에보
바인딩 - 플럭스rk30
부츠 - 나이키 줌카이쥬 뮬러
커버벗기 전....
벗긴후 대충이렇네요
이건 뒷면입니다 독수리가 간지나네요
이건 스펙창입니다 제껀 152사이즈
이건뭐지 모르겠네요
품질보증서 입니다
특유의w캠버~
바인딩과부츠는 4월에사서 그냥 박혀있다가 다시 빛을보네요
바인딩 - 플럭스rk30 부츠 - 나이키줌카이쥬뮬러 결합전...
조합은 뭐 그냥 괜찬은것 같네요 전 ㅋㅋ
마무리 부츠 결합하니깐 그럭저럭 괜찮찮네요
데크가 그렇게 무겁지도 않네요
무게를 자세히 모르지만 무겁진 않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럴지도 몰라도 전별로 안무겁네요
4개월동안 기다려서 받은거라 그런지 그냥 애지중지 느껴집니다 ㅠ
올해부턴 이놈으로 신나게 타야겠네요
구피 신가요..?
노즈 테일 헷갈리네요 --
장비 좋네요^^*
날으실 일만 남았네요~
어서 겨울이 오기를..
1112에보처럼 1213도 화끈한 그래픽을 기대했는데,, 조금아쉽
그래도 에보는 에보 명기죠^^*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