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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01
t6-156, c14-m, rogue!
실력은 라이등은 나름대로 그럭저럭 트릭은 초보입니다. 허접사용기 이므로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t6-156
12월 중순에 구입해서 라이딩은 한 10번이상했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라이딩시 안정감 뛰어나고
어느정도 자세가 안잡혀도 카빙라인이 만들어 지네요! 그만큼 슬립없이 라이딩이 됩니다. 그전데크는 morrow-rithum 156인가 그건데 첨 시작한 데크라 팬듈럼을 많이해서 엣지가 망가졌는지 시즌끝나고 반딩을 안풀어서 뒤틀렸는지 불안정하고 슬립이 많이 나더군요 힐턴할때 자꾸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t6로 바꾸고 나서 빙판만아니면 왼만하면 안밀리는군요! 여러데크를 타보지 않아 평가하긴 그렇지만 라이딩실력이 안느는 분들 한번 타보면 감오실듯 해요! 하드함 8이죠 하드하지만 무거운사람(저같은) 휘는건 어렵지 않은데 잘못 튕기면 뒷감당 안되고요! 02-03 dragon-148 한번 타봤는데 짧아서 그런지 저한텐 슬립이 조금 났고요 t6보다 소프트 한듯해요!
c-14 작년에 큰맘먹고 구입했구요! 두시즌째 같이 하고 있어요 올해초 뒤에서 대박 접촉사고로 저는 무사하고 바인딩 뒤쪽1cm 이상 엣지 박힌자국있구요(ㅜㅜ) 아 각설하고, 무게는 엄청 가볍구요 일단 바인딩 하드합니다. cfx는 소프트 하던데 c-14 약간 하드하구요(무지 하드한놈있을꺼 같아서) 끝까지 조여도 더조여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하나도 안아프죠 다묵었는지도 몰라요 첨묶는사람은. 내구성 나쁘다는데 저는 트릭을 잘못해서 그런지 뭐 특별히 부서진거 없구요. 최근에 엥글스트랩 끝부분 라쳇밑에 가죽이 찢어져서 안에 플라스틱같은 것이 스트랩을 뚫고 혀를 내밀었구요 집에서 대충 꼬메서 탑니다. 비코어껀데 1년 지나서 as받음 돈들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쓰고요 제생각에 트릭용은 아닌거 같아요!
rogue 올해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고생을 많이 해서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쓰고있어요!
일단 제발은 244정도인데 250을 구입했구요 부츠를 신고있으면 크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뒤꿈치가 들썩거려요 펌프하면 좋아지는데 제가 발등이 좀높아요 펌프를 하면 발이 앞쪽으로 밀리잖아요 그러면 발등하고 보아때문에 위쪽에 무지 딱딱하게 되있는데 그부분이 눌리면서 발등에 고통이 오더군요!
그렇다고 꽉조이지 않으면 토쪽 턴이 안되고 그래서 처음에 꽉조이고 펌으이빠이에 바인딩 꽉묵고 타니까 부츠하드한데 c14으로 꽉조이니까 앉아지지가 않터군요 앉는 많큼 데크가 들려야 앉아져요 다그렇겠지만 반응성하나는 죽였죠 문제는 보아가 꽉조이면 위만꽉조여지고 아래는 안조여지죠 1-2번라이딩하면 힘받으면서 밑에부분도 조여지고 보아를 더조일수있게되죠 근데 문제는 이렇게 3-4번조이면 밑에 부분이 너무 조여져서 발등이 높은 저는 펌프로 인해 밀린 발이 꽉조여진 부분과 맞물려서 고통이 오죠! 처음엔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한번만 더타고 생각하자 하다보니 아직도 안팔고 있고요 펌프를 안하니 거의 안아프더군요 ㅡㅡ; 펌프 있다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그건 발등 높은발을 두번죽이는 거라구! 그냥 열심히 타기로 했습니다. 장비에 몸을 맞추라는 친구의 충고에! 장비타령하다 세월다간다는 ㅡㅡ;
c-14으로 로그를 잡으니 토쪽으로 앉는거 무지 어렵더군요 앉고 싶어도 안앉아진다는 하지만 제대로 잡으면 반응성 죽이죠 앞으로 몸만 움직여도 데크가 바로 따라오죠 경사없는데서는 앞뒤로 살짝만 움직여져도 숏카빙이 된다는 그렇지만 트릭연습엔 쥐약이더군요 발목을 꽉잡아서 트릭하다가 힘주면 기부스한거 처럼 발이 안움직여지고 문제는 넘어질때 발목이 아플때가 있더라구여!
결론
일단 t6는 강추입니다. 여러분의 라이딩을 확실히 한단계 업시켜줍니다. 일단 한번 타보시라니까요!
rogue는 편한거 좋아하고 발등 낮은분 강추 아 발목 두꺼우신분 비추입니다. 보아로 꽉조이면 인너 부분하고 보아 하드한부분 만나는부분이 발목하고 발등등을 눌러 아프더군요 저만 해당되는지 다그런지는 모릅니다. 제발이 문제일확률 90%이상입니다. 뒤꿈치 뜨는거 라이딩 자세에 따라 뜰수도 안뜰수도 있습니다. 로그신고 뒤꿈치 뜨는분들 일단 자세점검한번 해보시고요 펌프조금해주심 안뜨는데 아픈분들 자세 잘잡아보세요 안뜹니다. 근데 초보가르칠때 토쪽으로 팬듈럼 계속하니 뜨더군요 들썩들썩! 펌프해주면되는데 아퍼서!!
c-14 그냥 잘잡아주고 편합니다. 후회는 없는데 하드해서 그게 문제입니다.
아 로그250과 c14m과 궁합은 5점만점에 4점정도 스몰을 쓰면 잘맞겠지만 나름대로 잘맞는다 입니다.
한번타본 cuxtom-x
일단 스펙은 다른 글 참고 하시고요
custom-x(바인딩은 슈퍼타이탄 페인티드)한번타봐서 t6와 비교 불가지만 일단
데크는 커스텀x쪽이 약간 소프트 한게 느껴지고요 라이딩시 안정성과 그립력등은 t6와 비슷하지만
노즈와 테일쪽 사이드컷인가 뭔가 아무튼 그 r값이 달라서 라이딩시 느낌이 t6보다는 원을 더잘그려야 카빙이 이쁘게 나오더군요(뭔소린지) t6보다는 이쁜카빙이 될꺼같은데 원을 이쁘게 그리기는 더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슈퍼타이탄페인티드m과 로그궁합 c14보다 좋구요 02-03요타260와는 로그만은 못해도 나름대로 좋아요 로그가 모양이 이상한지 32랑 플럭스 찰떡궁합이라 했거늘!!
한마디로 좋은데크고 라이딩감은 t6와는 조금다르다고 말하고 싶네요 카빙 원을 더이쁘게 그리는게 가능할듯 스펙의 차이로 인해 라이딩시 t6가 조금은 더 편하게 카빙이 된다고 말하고 싶군요! 사실 t6타다가 custom-x잠깐탔으니 저에겐 t6가 더 편한게 당연 ㅡㅡ; 아 바인딩각이랑 스탠스는 t6, custom-x똑같았구요 제가 봤을때 이것저것 다하고 싶은사람은 custom-x 라이딩이 주력인사람은 t6가 더좋을듯 싶어요! 일단 둘다 타보시면 알듯!
참고로 32 요타를 쓰던 저에게 rogue의 신발 착용감은 정말 x라고 말하고 싶군요 너무 딱딱하고 이너도 딱딱하고 솔찍히 32안신어본분들은 모르겠지만 신고있는 느낌은(무게포함)운동화라고 말하고 싶군요! rogue는 그냥 스키부츠느낌이랄까 ㅡㅡ
딴지 생략하구요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실력은 라이등은 나름대로 그럭저럭 트릭은 초보입니다. 허접사용기 이므로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t6-156
12월 중순에 구입해서 라이딩은 한 10번이상했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라이딩시 안정감 뛰어나고
어느정도 자세가 안잡혀도 카빙라인이 만들어 지네요! 그만큼 슬립없이 라이딩이 됩니다. 그전데크는 morrow-rithum 156인가 그건데 첨 시작한 데크라 팬듈럼을 많이해서 엣지가 망가졌는지 시즌끝나고 반딩을 안풀어서 뒤틀렸는지 불안정하고 슬립이 많이 나더군요 힐턴할때 자꾸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t6로 바꾸고 나서 빙판만아니면 왼만하면 안밀리는군요! 여러데크를 타보지 않아 평가하긴 그렇지만 라이딩실력이 안느는 분들 한번 타보면 감오실듯 해요! 하드함 8이죠 하드하지만 무거운사람(저같은) 휘는건 어렵지 않은데 잘못 튕기면 뒷감당 안되고요! 02-03 dragon-148 한번 타봤는데 짧아서 그런지 저한텐 슬립이 조금 났고요 t6보다 소프트 한듯해요!
c-14 작년에 큰맘먹고 구입했구요! 두시즌째 같이 하고 있어요 올해초 뒤에서 대박 접촉사고로 저는 무사하고 바인딩 뒤쪽1cm 이상 엣지 박힌자국있구요(ㅜㅜ) 아 각설하고, 무게는 엄청 가볍구요 일단 바인딩 하드합니다. cfx는 소프트 하던데 c-14 약간 하드하구요(무지 하드한놈있을꺼 같아서) 끝까지 조여도 더조여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하나도 안아프죠 다묵었는지도 몰라요 첨묶는사람은. 내구성 나쁘다는데 저는 트릭을 잘못해서 그런지 뭐 특별히 부서진거 없구요. 최근에 엥글스트랩 끝부분 라쳇밑에 가죽이 찢어져서 안에 플라스틱같은 것이 스트랩을 뚫고 혀를 내밀었구요 집에서 대충 꼬메서 탑니다. 비코어껀데 1년 지나서 as받음 돈들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쓰고요 제생각에 트릭용은 아닌거 같아요!
rogue 올해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고생을 많이 해서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쓰고있어요!
일단 제발은 244정도인데 250을 구입했구요 부츠를 신고있으면 크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뒤꿈치가 들썩거려요 펌프하면 좋아지는데 제가 발등이 좀높아요 펌프를 하면 발이 앞쪽으로 밀리잖아요 그러면 발등하고 보아때문에 위쪽에 무지 딱딱하게 되있는데 그부분이 눌리면서 발등에 고통이 오더군요!
그렇다고 꽉조이지 않으면 토쪽 턴이 안되고 그래서 처음에 꽉조이고 펌으이빠이에 바인딩 꽉묵고 타니까 부츠하드한데 c14으로 꽉조이니까 앉아지지가 않터군요 앉는 많큼 데크가 들려야 앉아져요 다그렇겠지만 반응성하나는 죽였죠 문제는 보아가 꽉조이면 위만꽉조여지고 아래는 안조여지죠 1-2번라이딩하면 힘받으면서 밑에부분도 조여지고 보아를 더조일수있게되죠 근데 문제는 이렇게 3-4번조이면 밑에 부분이 너무 조여져서 발등이 높은 저는 펌프로 인해 밀린 발이 꽉조여진 부분과 맞물려서 고통이 오죠! 처음엔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한번만 더타고 생각하자 하다보니 아직도 안팔고 있고요 펌프를 안하니 거의 안아프더군요 ㅡㅡ; 펌프 있다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그건 발등 높은발을 두번죽이는 거라구! 그냥 열심히 타기로 했습니다. 장비에 몸을 맞추라는 친구의 충고에! 장비타령하다 세월다간다는 ㅡㅡ;
c-14으로 로그를 잡으니 토쪽으로 앉는거 무지 어렵더군요 앉고 싶어도 안앉아진다는 하지만 제대로 잡으면 반응성 죽이죠 앞으로 몸만 움직여도 데크가 바로 따라오죠 경사없는데서는 앞뒤로 살짝만 움직여져도 숏카빙이 된다는 그렇지만 트릭연습엔 쥐약이더군요 발목을 꽉잡아서 트릭하다가 힘주면 기부스한거 처럼 발이 안움직여지고 문제는 넘어질때 발목이 아플때가 있더라구여!
결론
일단 t6는 강추입니다. 여러분의 라이딩을 확실히 한단계 업시켜줍니다. 일단 한번 타보시라니까요!
rogue는 편한거 좋아하고 발등 낮은분 강추 아 발목 두꺼우신분 비추입니다. 보아로 꽉조이면 인너 부분하고 보아 하드한부분 만나는부분이 발목하고 발등등을 눌러 아프더군요 저만 해당되는지 다그런지는 모릅니다. 제발이 문제일확률 90%이상입니다. 뒤꿈치 뜨는거 라이딩 자세에 따라 뜰수도 안뜰수도 있습니다. 로그신고 뒤꿈치 뜨는분들 일단 자세점검한번 해보시고요 펌프조금해주심 안뜨는데 아픈분들 자세 잘잡아보세요 안뜹니다. 근데 초보가르칠때 토쪽으로 팬듈럼 계속하니 뜨더군요 들썩들썩! 펌프해주면되는데 아퍼서!!
c-14 그냥 잘잡아주고 편합니다. 후회는 없는데 하드해서 그게 문제입니다.
아 로그250과 c14m과 궁합은 5점만점에 4점정도 스몰을 쓰면 잘맞겠지만 나름대로 잘맞는다 입니다.
한번타본 cuxtom-x
일단 스펙은 다른 글 참고 하시고요
custom-x(바인딩은 슈퍼타이탄 페인티드)한번타봐서 t6와 비교 불가지만 일단
데크는 커스텀x쪽이 약간 소프트 한게 느껴지고요 라이딩시 안정성과 그립력등은 t6와 비슷하지만
노즈와 테일쪽 사이드컷인가 뭔가 아무튼 그 r값이 달라서 라이딩시 느낌이 t6보다는 원을 더잘그려야 카빙이 이쁘게 나오더군요(뭔소린지) t6보다는 이쁜카빙이 될꺼같은데 원을 이쁘게 그리기는 더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슈퍼타이탄페인티드m과 로그궁합 c14보다 좋구요 02-03요타260와는 로그만은 못해도 나름대로 좋아요 로그가 모양이 이상한지 32랑 플럭스 찰떡궁합이라 했거늘!!
한마디로 좋은데크고 라이딩감은 t6와는 조금다르다고 말하고 싶네요 카빙 원을 더이쁘게 그리는게 가능할듯 스펙의 차이로 인해 라이딩시 t6가 조금은 더 편하게 카빙이 된다고 말하고 싶군요! 사실 t6타다가 custom-x잠깐탔으니 저에겐 t6가 더 편한게 당연 ㅡㅡ; 아 바인딩각이랑 스탠스는 t6, custom-x똑같았구요 제가 봤을때 이것저것 다하고 싶은사람은 custom-x 라이딩이 주력인사람은 t6가 더좋을듯 싶어요! 일단 둘다 타보시면 알듯!
참고로 32 요타를 쓰던 저에게 rogue의 신발 착용감은 정말 x라고 말하고 싶군요 너무 딱딱하고 이너도 딱딱하고 솔찍히 32안신어본분들은 모르겠지만 신고있는 느낌은(무게포함)운동화라고 말하고 싶군요! rogue는 그냥 스키부츠느낌이랄까 ㅡㅡ
딴지 생략하구요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댓글 '10'
로그 발바닥넓고 발등얇은 사람이 적격인가요?? 나네...ㅎㅎㅎ
저도 T6 156인데 리스폰스 하나는 죽이더군요.
라이더의 의도에 따라 재깍재깍 반응이 오는데 그전에 타던 보드탈 때처럼 어물쩡 느긋하게 타다간 턴같은 다음동작에서 타이밍을 놓치거나 삐끗하거나 역엣지 걸리는 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T6중에서 유독 156만 파이프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길이의 모델들하고 뭐가 틀린거죠?
라이더의 의도에 따라 재깍재깍 반응이 오는데 그전에 타던 보드탈 때처럼 어물쩡 느긋하게 타다간 턴같은 다음동작에서 타이밍을 놓치거나 삐끗하거나 역엣지 걸리는 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T6중에서 유독 156만 파이프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길이의 모델들하고 뭐가 틀린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