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02-03  broadcast 159       살로몬 중급 가튼데..

이거  쓰는분 한번도 못봤어요..

wide 보드구요..       턴하기 무지 어려웠습니다..

왠지 반응이 느리고 둔탁하다는...    적응이 되니  좀 났더군요..

카빙시... 뭐랄까...    각이 열린다는...  크게 돌게 되는 느낌..

쩝..     이거 써보신분 없죠??

국내 유일인 같습니다.



역시 살로몬 sp4...

단점이 없는 반딩같습니다..    살로몬의 바인딩은

최고라고 봅니다..            저의 과체중문제로.. 더욱 하드한 게 필요했구요..


부츠...  dc...    갠적으로  부츠땜시 무척이나 고생했던게...

일딴 뚱뚱이... 275인데  미듕사이드 반딩 안들어갑니다.

무겁고...    보아가 아닌이상.   신고 벗기 무쟈게 힘듬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좋아요.             착용감은 개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발이 좀 편치 못했습니다...


계획중인  장비는.

데크: T6, 숀,era,토드리차드..

반딩: 온리  살로몬 카본.

부츠:... 말라뮤트.

   머리속에 x만 차서  눈만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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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CoolLee

2004.02.23 01:33:54
*.236.203.19

보통 275이면 라지 사이즈 바인딩을 사용해야합니다.
살로몬 제품 좋지용^^
비싸서 그렇지만..

『ΒΚ 鄭』

2004.02.23 13:09:02
*.202.48.164

살로몬 좋져....
저도 저가형 살로몬뎈에..sp3..말라뮤트...
정말 좋아여..특히 말라뮤트는 말할수 없이 신어본사람만이 알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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