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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는 "뽀드득" 입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강원도의 느낌이였습니다. 엣지 안터지고 잘 잡아주고... 아쉬운정도라면 너무 건조해서 건설로 덮여져 가는 정도였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금일 후기는 다 보여드린것 같습니다.
곰말 제설기가 이렇게 힘차게 뿌리는건 오랫만에 보네요. 제설팀 홧팅입니다.
사진상으로 땅이 보이나... 그위로 눈언덕이 3개가 쌓여져 있습니다. 내일 야간은 100% 열립니다.
그리고, 내일 야간부터는 정상가격이며 빅베어 포함해서 새벽 1시까지 운영합니다. ^^
그렇게 기다리던 빅베어가 오늘 오픈이네요~^^ 후딱가서 땡만타고 와야겠어요~
아침에 아는 오빠가 파노라마 땡타러갔다가 보내준 사진이예요~ 베어스 재설팀 화이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