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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07. (수)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18:30 ~ 20:40
2. 이용슬로프 : 리틀베어, 빅베어
3. 설질 : 어제만큼은 되겠지 하고...왔습니다...
역시 딱 어제만큼의 설질...설탕,소금,감자.....;;모굴...
땡하고 3런하니 무너지네요...당분간 보강제설 없으면 반복될듯 합니다.
몸살끼도 약간 있고...무리 안하고 2시간 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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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 설질 : 리틀베어 상단>리틀베어 하단>빅베어
4. 이용인원 : 어제와 마찬가지로 7시 넘어가며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네요.
8시쯤의 어제 인원보다는 적었으나.....
리프트 대기는 거의 없으나, 슬롭폭이 좁은 고로 곳곳에 정체구간...
5. 이용시 기온 : 도착시 0도, 9시에 -2도였습니다. 바람은 없었습니다.
6. 기타1 : 당분간은 큰 기대하지 마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용인원도 꽤 많으니.
안전보딩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