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날은 보통 무료로 입장하는
다른 스키장들과 비교했을때 이벤트 내용이
어처구니 없었던것이 첫번째 문제입니다.
베어스타운 원래 이벤트니 홍보니,
그런쪽에 약했다는거 알고,
올해 이랜드로 바뀐 첫 해니
시행착오겠거니.
그래요, 최대한 이렇게까지는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베어스의 대응입니다.
아니지. 그걸 대응이라고 할순없죠.
그냥 마구 깐족거린거지...
이벤트가 미흡했다 사과하는게
본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제는.
그냥 일반 유저들끼리도 저렇게 깐족거리면
양아치라 그럽니다.
더구나 스키장이 이용자들한테... ㅋㅋㅋㅋ
이제 술깨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