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아침 10시 도착 후 부터 12시30분까지
온도 : 영하 15도 출발 마감시 영하 11도 아침엔 쌀쌀했는데 1시간이후부터는 춥지 않고 탈만 합니다..
설질 ; 탈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폭설과 이용객이 없어 말로 형용할수 없이 감동 이였습니다. 강설 이에요
인파 : 전체 10명 남짓 타는듯 합니다.
기타
코로나 19와 운영난으로 오픈 기대의 희망을 안고 시작했으나, 2차례 연기로 희망의 불씨가 사그라질쯤
이렇게 오픈해 주어서 양지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추억의 티켓고리 존재하는 유일한 스키장이죠..
방역수칙 잘 준수하였고, 양지 관계자들분들도 방역수칙을 잘 시행하고 계셨습니다.
오픈 슬롭은 옐로우 아베크 챌린지.
글을 더 쓰고 싶지만 이 한마디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달리세요....
전 이제 도착해 올라가는 중입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